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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늬가 버린 책 줏은 사람이 변호사였네

Tory

검찰 소환조사 받음 

 

서울 서초구의 아파트 아크로비스타에 사는 권씨

윤 대통령 부부가 아크로비스타에 살다 용산구 한남동 관저로 이사한 2022년 말

아크로비스타 분리수거장에서 김 여사가 버린 것으로 추정되는 책 여러 권을 습득했다고 주장

‘전태일 실록’ 1, 2권,

‘북녘의 종교를 찾아가다’,

‘평양에선 누구나 미식가가 된다’ 등

 

권씨가 습득한 책 속지엔 ‘윤석열 대통령님 김건희 여사님께 드립니다. 2022. 7. 23. 저자 최재영 목사’라고 펜으로 쓴 글씨가 적혀 있음

 

최 목사는 “내가 준 책이 맞다”고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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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chosun.com/national/court_law/2024/05/21/33FZPJRYDJFRFERDXTSPYLNQS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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