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로그인

아이디
비밀번호
ID/PW 찾기
아직 회원이 아니신가요? 회원가입 하기

윤석열은 페미나치 맞습니다.

한번뿐인삶

무고죄 강화 한다 뭐한다 하는데 , 그가 문재인 아래에서 얼마나 많은 남성들이 꽃뱀에 당할때 관망 했는지만 생각해봐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니 여러분은 찢과 항은 제외하시고 허경영을 찍던가 김동연을 찍던가 홍준표를 적던가 알아서 소신 투표 하면 되시겠습니다 ^-^

 

 

 

 

 

 

 

 

 

 

윤석열의 중앙지검장 시절 자체 여성할당제

 

검사 출신이자 더불어민주당 전국여성위원장인 백혜련 의원이 “25년 검사 생활에서 여검사와 근무한 경험이 거의 없지 않느냐”고 말문을 열었고, 윤 후보자는 “지난번 검찰 인사에서 서울중앙지검 주요 부서에 전부 여검사를 배치했다”고 설명했다.

또 백 의원은 “검찰 특수부는 예전부터 여성 검사를 받지 않기 위해 부장검사들이 (인사를) 돌려막는 문화가 있었다”며 검찰 문화에서 성차별이 있다고 주장했고, 윤 후보자는 “맞다”고 답변했다.

또 백 의원은 “법무부가 진행한 성희롱·성범죄 전수조사에 따르면 근무평정·업무배치·부서배치에 여성이 불리하다고 대답한 비율은 85%였다”고 전한 뒤 “인사와 관련해 여성 검사가 특수부 같은 인지부서를 가기는 굉장히 어려웠고, 공판부나 형사부에 여검사들이 당연히 가야 하는 곳으로 인식됐다”면서 “남성 위주 문화도 바꿔보겠느냐”고 지적했다.

이에 윤 후보자는 “검사 2200여명 중에서 여검사가 650여명 정도로 전체의 30% 정도였다. 이제 임관하는 검사들은 여검사가 더 많다. (여검사가 차별받지 않는 인사를) 안 할 수가 없다”면서 “제가 지난번 검찰 인사에서도 서울중앙지검 인지 부서에 여검사들을 배치했다”고 말했다

출처 : 여성신문(http://www.womennews.co.kr)

댓글
0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