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할배가 좋아서 국힘 당원 가입한거지
국힘이 좋아서 당원가입한게 절대로 아님
그러다 보니 보수이념에 좀더 내가 맞다는걸 알아버린거고
지금도 난 그래도 할배가 있는 국힘이 좋은것일뿐
예전에는 나같은 사람들이 좀 많았던거 같은데
다들 개혁신당으로 가버린거 같아서 맘이 아플뿐
난 할배가 좋아서 국힘 당원 가입한거지
국힘이 좋아서 당원가입한게 절대로 아님
그러다 보니 보수이념에 좀더 내가 맞다는걸 알아버린거고
지금도 난 그래도 할배가 있는 국힘이 좋은것일뿐
예전에는 나같은 사람들이 좀 많았던거 같은데
다들 개혁신당으로 가버린거 같아서 맘이 아플뿐
초창기에는 대부분이 였는데... 다들 사라진듯 할배 청년인기 많은거 다시시작해야함 ㅜ ㅜ
나도 너랑 같음. 난 애초에 보수도 아님 찢주당도 싫지만
초창기에는 대부분이 였는데... 다들 사라진듯 할배 청년인기 많은거 다시시작해야함 ㅜ ㅜ
난 한나라당까지만 좋아했고, 그 이후 새누리당때부터 지금까지 정당 자체는 싫어함
민주당은 처음부터 논외였고 ㅋㅋㅋ 지금도 지지정당은 없음
그래서 사람이 영 아니다 싶은거 아니면 국힘 찍고, 내 양심에 가책이 든다 싶으면 그냥 무효표 던짐;
나도 저번 대선에서 무효표 던짐
양심상 도저히 누굴 못 찍었음
무효 찍어서 지금 그나마 떳떳함 나도
나도 동감함. 원래 난 민좆당이 ㅈㄴ 싫은 참에 홍카라는 빛이 보여서 국짐 지지한거였고,
그러다보니 대선 때 찢 찍던 사람들, 윾빠랑 준빠 청붕이들도 많았던거 기억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