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인터넷 공간에서 사리분별이 힘들고
말초적이고 야만성이 극렬하게 들끓는
10대 20대 30대 인데 본인들의 답답함을 장외투쟁으로
표현 한다는거 취지도 좋고 패기도 맞지만
다만 그게 나는 걱정인게 잘못된 편향적인 관념이 과몰입 되진 않을까 라는것.
사실상 우리당의 집회도 아니잖아?
그래서 우리당의 단체가 무조건 필요 하다고 봄
그게 오백명이든 천명이든 동원할 능력만 있다면
트렌디하고 재밌게만 한다면 2030 참여율이 높아질거고
그리고 ㅈㅌㄷ이 우리당도 아니고
우리 정부와 우리당내 의원 상대로 광팔고 자기내들 맘에 안들면 악마화 하고
이런 풍토가 나는 우리 당내 기생하는 한빠들과
다를게 없다고 생각함 물론 영향적인 부분에서는
강성적인 부분으로 공감할 부분이 ㅈㅌㄷ이 한빠보다는
다분하지만 그럼에도 엄연히 따지면
우리당과 그나마 있는 자산에 흠집내는거거든
골자는 우리당에 아무리 나이브하고 할 것이라도
제도적으로 소수의 당원이라도 연구하고 설득하고 하는
단체가 필요한 것이지 않을까 라고 나는 생각함
결국 그들 또한 이 당을 숙주삼는다
이 당은 변변찮은 시민단체도 몇 없지
지금 반찬투정 할 때도 아니긴 함 ㄹㅇ
일단 살고 봐야지
이 당은 변변찮은 시민단체도 몇 없지
난 전광훈이랑 별개로 탄핵 반대를 위해서 참석할 의향 있음.
그러나 어디까지나 하나님의 믿음 아래에서 탄핵 반대의 기치를 내세울뿐.
할렐루야
지금 반찬투정 할 때도 아니긴 함 ㄹㅇ
일단 살고 봐야지
맞아요 그 의도는 충분히 격려하고 공감합니다.
거기서 올린 집회 영상 봤는데 무슨 윤석열을 구국의 영웅으로 떠 받들어주고, 희대의 ㅂㅅ짓인 계엄령을 구국의 결단, '부정선거' 진상규명을 위한 행동이라고 ㅈㄴ 빨아주던데 보다보니까 토 나와서 도저히 못 봐주겠더라고 ㅋㅋㅋㅋㅋ
저딴 ㅅㄲ들이 조직적으로 들어가가지고 홍카 공격하고 윤석열 대통령 후보 돼서 지금 이 ㅈㄹ 난 거 생각하면 화도 ㅈㄴ 나고
저런 사람들하고 엮여서 좋을 거 하나도 없음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