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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관련 태도 갖추기 _ 개인적으로 정리하는 김에

꿈꾸는꿈

내가 기독교인이라 어느 정도 정해졌다고 생각하는 잣대가 대내외적으로 존재함. 그래도 치열하게 추적하고 쌓음. 그게 책임이니까!

 

대선 경선 당시 이재명의 대장동 관련 비리가 윤통관련 논란보다 내 판단엔 훨씬 심각했음.(관련 전공이라 좀 더 크게 보였을 수도)

아니나 다를까 아직도 , 아직도. 이재명 윤석열의 대선 경선 때부터 나왔던 얘기들 아직도 진행 중임. 

 

내 주변 여대생들 윤통 뽑았음. 남녀 갈라쳐서 징그럽게 이기려고 그 짓 하는 거 누가 좋았겠음. 근데도 뽑았음. 

post modernism 시대, 무분별하게 서구의 것을 일단 냅다 가져오는 기조. 옳고 그름의 기준과 현재의 문제점을 어떻게 해결해야 할 지, 토론하는 것도 중요함. 그러나 둘 중 하나를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한 요소가 무엇인지, 어떤 요소가 절대 뽑을 수 없게 하는지, 그게 정말 중요하단 걸 윤통 경선 때 느낌. 

 

이기려면 뭔들 못하겠어? 근데 ... 끝까지 이겨야지. 미래 세대를 고려하지 않는 걸 축하해줘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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