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로그인

아이디
비밀번호
ID/PW 찾기
아직 회원이 아니신가요? 회원가입 하기

원탁테이블 안 해줬다고 한동훈 측에서 툴툴거렸다는데

武媚娘 청꿈직원

윤석열은 검사고 가발이는 변호인을 대동한 피의자라고?

마주보고 할 수도 있는 거지 별 걸로 불쾌하다고 하네 

저렇게 속좁은 인간이 당대표에 대선주자라는 것이 기가 막힌다

댓글
4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