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를 넘어 전 세계의 역사에 한 획을 그은 독재자 푸틴의 일생, 그리고 의혹들을 그린 그래픽노블
세계는 이제 자유주의냐 반자유주의냐의 기로에 섰음.
신냉전은 구 냉전의 '자유민주주의 우파 VS 공산사회주의 좌파'의 구도가 아니라 '자유주의 VS 반자유주의' 구도임.
단순하고 쉬운 우파 대 좌파 대결이 아님
자유주의 빅텐트 대 반자유주의 빅텐트의 대결임
푸틴, 시진핑, 김정은을 비롯한 반자유 친권위주의 빅텐트 세력의 야욕에 맞서기 위해 자유민주주의 세력이 힘을 합쳐야 할 때임.
근데 반자유주의 진영도 참 오묘하게 구도가 바뀌었음
이전에는 북한이 중국과 위주로 관계를 다졌다면
러우 전쟁을 기점으로, 푸틴이 우크라이나 전쟁에 거는 판돈이 많아지면서
북한이 중국이 아니라 러시아와 관계가 가까워졌으니
근데 반자유주의 진영도 참 오묘하게 구도가 바뀌었음
이전에는 북한이 중국과 위주로 관계를 다졌다면
러우 전쟁을 기점으로, 푸틴이 우크라이나 전쟁에 거는 판돈이 많아지면서
북한이 중국이 아니라 러시아와 관계가 가까워졌으니
오 이런거 좋아
추천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