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55/0001199287
강혜경 씨 측이 공개한 재작년 4월 강 씨와 명태균 씨의 전화 통화 녹취입니다.
명 씨는 녹취에서 당시 국민의힘 대표였던 이준석 의원에게 부탁해 두 달 뒤 경남 창원의창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김영선 전 의원 전략공천을 받아냈다고 주장합니다.
[명태균 씨 (2022년 4월 3일 강혜경 씨와의 통화) : 의창은 전략공천 지역이고 어제 준석이한테 사정사정해가 ○○ 전략 공천받았어.]
그러면서 이준석 의원이 김 전 의원이 이기는 여론조사를 달라고 해 이를 빨리해 줘야 한다고 말합니다.
[명태균 씨 (2022년 4월 3일 강혜경 씨와의 통화) : 내보고 이기는 여론조사가 몇 개 던져 달래. 그러면 그 사무총장을 던져 갖고 끝내주겠대.]
(중략)
이에 대해 이준석 의원은 자신은 명 씨로부터 김 전 의원 공천을 부탁받은 적이 없다고 전면 부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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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 제대로 걸린건가?
삼중이 어짜피 국힘 탈당 안 했어도 짤렸겠네. ㅋㅋ
업보다 업보.
뭐가 진짜인지는 몰라도
신기한 소식들 많이 나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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