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민당: 단독 과반 붕괴 위기, 공명당와 연정하면 되지만 공명당 말 다 들어줘야 하는 상황
공명당: 자민당와 연정하지만, 사실 자민당 단독 과반 붕괴되면 가장 이득 보는건 공명당이기에 공명당 당수는 자민당 단독 과반 붕괴를 기대하고 있을 것
입민당: 기시다 개 뻘짓, 유신회 지지율 빠져서 정권교체는 힘들겠지만 의석 늘어나는건 정배
유신회: 지지율 하락세, 공산당에게 제2야당 자리 빼앗길 위기
공산당: 제2야당으로 부상할 수 있는 좋은 기회, 언제나 그럴듯 입민당와 야권 연대 할 계획
국민민주당: 자민&공명 범여권 연합와 함께 연대하고, 총선 후 다시 야당으로 돌아갈 예정
교육당: 국민민주당 당수의 자민&공명 범여권 연합와 연대하려는 계획에 반발하여 탈당 후 신당 창당했지만 지지율 0%라는 개망신을 당하고 자멸할 예정
레이와 신센구미: 야마모토 타로의 젊은 좌파 지지층을 얻고 의석수 늘어날 가능성 크다
사회민주당: 비례대표제로 연명하는 좌파 페미 소수 정당
참정당: 일부 아베파들의 자민당 탈당 후 입당했기에 이번 중의원 선거에서 원내 진입을 기대하는 상황
NHK: 비례대표제로 1석 정도는 먹을 예정
이번 이시바 총리로 올라온지 얼마 안되서 지지율 8% 빠진거 보면 뭐...
교육무상화를 실현하는 모임 10월 10일자로 유신회와 합당
사민당은 오키나와 2구 아라가키 쿠니오 제외하면 지역구는커녕 비례대표 의석 획득도 힘들 것으로 예상
유신회랑 흡수 합당 했구나
근데 유신회도 지지율 하락세로 위태위태하던데
입헌민주당 : 마에하라 받으면 당내 좌우파가 박터지게 싸우다가 당 두쪽나서 ㅈ망하니까 안받음+2017 중원선때 야당 폭파쇼에 대한 악감정
국민민주당 : 당 쪼갠 주범이라 안받아줌. 마에하라 패거리는 국민민주당의 든든한 뒷배인 렌고(일본노동조합총연맹)한테도 찍힌 상황
사민당, 레이와 신센구미 : 성향 차이가 너무 심하고 마에하라 세이지는 사민당, 레이와 신센구미를 야권연대 대상으로 생각한 적이 한번도 없다
지지율 하락으로 누구라도 끌어들이는게 급선무인 일본유신회와 마에하라 혼자만 살아남고 나머지는 낙선하게 생겼으니 석패율제 비례대표라도 노리려는 교육무상화를 실현하는 모임의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졌다고 봐야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