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짜장면 한그릇 먹고싶다던지 그런 소망 없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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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해물짬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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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로 줄어든게 아니라 70%가 아예 줄었다? 30%밖에 안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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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너희들이 촛불광장의 별빛이었다. 너희들의 혼이 1000만 촛불이 되었다. 미안하다. 고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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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노무현 대통령이 뇌물 받았다고 말씀하시는 겁니까? (홍준표 : 그렇습니다.) 어... 예, 아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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뼛속까지 서민. 그건 저하고 같은데, 같은 흙수저 출신에 왜 제가 주적입니까?(홍준표 : ? 뭐라고 하시는...) 왜 제가 주적이냐고 주 적 이냐고. (홍준표 : 아, 종북좌파니까 그렇죠) 아하하하하하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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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 북한이 주적입니까? 북한이 우리 주적입니까? 주적?) 아... 그런 규정은 대통령으로서는 할 일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유승민 : 아니, 아직 대통령 안 되셨으니까.) 그래도 대통령이 될 사람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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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제 가슴은 한번도 경험하지 못한 나라를 만들겠다는 열정으로 뜨겁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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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몽이 중국 만의 꿈이 아니라, 아시아 모두, 나아가서는 전 인류가 함께꾸는 그런 꿈이 되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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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어디갔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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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 의무가, 남녀가 함께 해야 한다는 청원도 만만치 않던데요. 다 재미있는 이슈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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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노무현 정부야 말로 획기적으로 남북관계를 대전환시킨 그런 정부입니다. 거꾸로 다 무너진 것이 이명박 박근혜 정권 아닙니까? (안철수 : 노무현 정부때 1차 핵실험 어떻게 설명할겁니까?) 지금 김대중 정신을 바라면서 또 그런 이야기를 합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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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님도 오늘 만큼은, 여기 어디에선가 우리들 가운데서 모든 분들께 고마워하면서 "야 기분좋다! 하실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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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의 세월이 흘렀는데도, 이렇게 변함없이 노무현 대통령과 함께 해주셔서 뭐라고 감사 말씀 드릴지 모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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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 고마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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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시기라 이해하지만, 그 정도 하시지요. 좀스럽고, 민망합니다. 대통령 돈으로 땅을 사서 건축하지만, 경호 시설과 결합되기 때문에 대통령은 살기만 할 뿐 처분할 수도 없는 땅이지요. 노무현 전 대통령의 봉하 사저를 보면 알 수 있지 않나요? 모든 절차는 법대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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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 기간 안에는 입양을 다시 취소한다든지, 또는 여전히 입양하고자 하는 마음은 강하지만 아이하고 맞지 않는다고 할 경우에 입양아동을 바꾼다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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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당 대표 시절에 만들어졌던 당헌에는 이게 단체장의 귀책 사유로 궐위가 될 경우에 재보선에 후보를 내지 않는다라는 규정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당헌은 우리 헌법이 고정불변이 아니고 국민의 뜻에 의해서 언제든지 헌법이 개정될 수 있듯이 당헌도 고정불변일 수 없습니다. 당원들의 전체 의사가 당헌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제가 대표 시절에 만들어진 당헌이라고 그것이 무슨 신성시될 수는 없습니다. 당헌은 종이 문서 속에 있는 것이 아니라 결국 당헌들의 전체 의사가 당헌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민주당의 당원들이 당헌을 개정하고 후보를 내기로 결정한 것이기 때문에 나는 민주당의 선택, 민주당의 당원들의 선택에 대해서 존중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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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과 더불어민주당 정부에서 기회는 평등할 것입니다. 과정은 공정할 것입니다. 결과는 정의로울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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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하고 고맙다
훠훠훠
갑자기 열받는다 씨불 싸우자 싸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