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찿아봐도 지금의정치현실은 이해불가다
보이지않는손이 작동하고있는것같은대 나같소시민은알수가없다
정치정자도모르는 검사가하루아침에 보수우파에 수장이되는이기현상을
도저히이해불가다 보수우파에 평생을 몸받쳐다는정치인들은 지금어디서무엇하고있는지
이렇게비겁하게 숨어서몸사리고있다면 더춥기전에모두 한강가시라 보수우파당원들보기안부끄럽나
대한민국특권카르텔들은 홍준표대구시장님을 재일두려워하는정치인인것같다 그러않고서는이렇게 까지 홍준표대구시장님을 음해할필요가있을까 지금집권여당의 명태균사건은 썩은냄새가너무진동한다
집권당스스로자기치부을드러내는모습을보면서 보수우파당원으로서 분노을느낀다
보이지 않는손은 의도를 가진 수정이 아니라 군중속 의도없는 수정을 의미함
정치판에선 둘다 존재함
오사용되고있다고 주장하는것임. 이런 오사용이 국부론을 왜곡하고 자유방임주의 책이라고 인식되게함.
원글 보면 첫문장이 '정치현실'을 가리키고 있으니
문맥상 시장경제 개념에 쓰이는 그것과 전혀 다르게 사용되었다는걸 쉽게 알 수있음
그래서 님의 동문서답을 내가 중간에서 다시 회귀시켜 놓은거임 ㅋ
어 그러니까 정치현실 '따위'에서 경제적 용어를 오용해서 대입하는걸 반대한다 이말임. 암만봐도 너는 그냥 내말이 동문서답이라고 답을 정해놓은거같이밖에 안보인다
'정치판에선 둘다 존재함'이 내 첫 댓글인데
왜 동문서답에 답을 정해놨다는 결론이 나오는거임 ㅋ
ㅋㅋㅋ 그래 니가 이겼다
그리고 정작 애덤 스미스도 도덕감정론에서는 국부론에서와는 다르게 '보이지 않는 손'을 문맥상 다른 의미로 사용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