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금의 윤석열 vs 이재명이 과연
야와 여의 싸움이라 생각들 하시는지?
누가되든 결국 헬조선인거는 변함이 없거늘
숲을 보지말고 나무를 봐야 하는데
윤석열 뒤에 있는 홍석현을 봐야하는거 아닌가요?
여시재가 분명히 관여되어있을테고
이 나라에도 딥스테이트의 뿌리가 깊이 박혀있는 것은 변함 없는 불편한 진실일진데
우리가 깨어나서 싸워야 하는 대상은 딥스테이트가 아니라면 누구란 말입니까?
이 나라가 이렇게 힘든게 여당 야당만의 문제라는 인식에서 벗어나 좀 거국적으로 생각해보면 그 깊은 쓴 뿌리는 결국 딥스테이트를 몰아내야 합니다
준법과 세금 많이 내는게 애국자
근데 그 많이 낸 세금이 국민들을 위해 사용되지 않고 외부로 줄줄 센다면 세금으로서의 순기능을 못하는거 아닐까 하는 생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