찢커뮤 하도 올라와서 들어가보고 30초만에 분석함.

한줄 요약.

근본없는 인간이 만듬.

부연 설명.

소통용 사이트를 만들고자 했다면

기획할 때 레퍼런스로 잘나가는 커뮤니티 메뉴트리나 구조 수집하고 연구라도 했거나,

그리고 사이트 방향성이라도 잡고 기획했거나,

또 사용자들이 원하는 게 무엇일지 분석했거나,

법적으로 문제가 있는지 자문이라도 구해봤다면

저런거 절대 안나옴.

그냥 우리도 이런거 있어요. 나 자기 업적 자랑하는거거나, 지지자들 눈요기 용도.

설마 애초에 그걸 노린 것은 아니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