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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하게 찢찍탈 마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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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과거에 우리를 괴롭히던 녀석은 뒷짐지고 힘내라 응원하고, 믿었던 친구는 우리를 쉴새없이 난도질 당하는 것도 모자라 시체까지 훼손하고 있는듯한 기분이 든다.

둘 중에 누가나쁜거냐? 진지하게 찢찍탈 마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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