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어도 홍을 알고 찢을 알고 윤을 아는 사람들은
분하고 억울해도 손가락 자르는 심정으로 윤을 찍을거 같다.
그럼 막상 당선됐다 해도 이 지랄을 해도 2030이 찍어주네? 라면서 뿌듯해 할거 알기 때문에 다시 망설여진다.
경선 이후로 스트레스 너무 많이 받는거 같다.
분하고 억울해도 손가락 자르는 심정으로 윤을 찍을거 같다.
그럼 막상 당선됐다 해도 이 지랄을 해도 2030이 찍어주네? 라면서 뿌듯해 할거 알기 때문에 다시 망설여진다.
경선 이후로 스트레스 너무 많이 받는거 같다.
후회할일은 하지 말자
내가 뽑은 대통령이 좆같이 했을 때 내가 당당할 수 없을거 같음.
책임질 수 없음 기권을. 그래서 난 기권을 택햇음.
찍지 말자 진짜 딱 이틀전까지 나도 그랬는데 진짜 윤짜장 찍을바에 이민 간다
그 중 윤석열 찍은 손가락 자르고 싶다며 홍준표, 유승민, 최재형, 오세훈 등 패싱하고 민주당으로 훌쩍 넘어가는 사람 안 나오면 다행으로 봅니다.
무슨 심정인지 이해함
나도 무효표랑 2번사이에서 고민중
진짜 이성과 감정 사이에서 개 스트레스
낙이였으면 고민도 안했음.
휴......그러니까.......
찢찍탈은 좀 = 계속 개돼지취급 해주세요랑 같은 의미다. 저들이 저렇게 삐대는 이유? 우리가 그래도 찢은 안찍을거라는 확신이 있어서.
그게 너무 보기싫음 저딴 멍청한 새끼가 대통령이라는게 자존심 상함.
ㄹㅇ 자존심상함
할배의 의지를 따를것
착한 사람은 없고 멍청한 사람은 있네오
무효표가 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