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붕이들 원래 나경원 귤 안 좋아하지 않았어?

요즘 윤상현 나경원 원희룡이 요즘 홍시장님한테 조언도 듣고 되게 고무적이던데

당대표 후보들 중 좋아하는 정치인은 없음

최악을 막아야하는 상황이라 그런 거임

좌동훈이 되면 홍카의 앞 길에도 문제가 생김

별론데 어쩔수 없지

별로긴한데 별수가 있나ㅋㅋㅋㅋ

그리고 귤은 ㄹㅇ 별로 워낙말만 번지르르하게 하고 나중에 뒤로 쏙빼는 존나 얄미운 스탈임

차악

정치인들 안 믿습니다.

좋아하는 것도 개개인 사정이고.

각기 사안에 대한 판단과 대처를 어떻게 하나 지켜볼 뿐.

크게 봐서 국익 기준으로 평가하고 인정합니다.

한동훈 꼴보기 싫으니까 차악으로 미는거지 둘다 괞찮다고 생각한적 없음

총선 말아먹은 놈 정의구현 하니까.

적의 적은 나의 친구

당장 뚜껑은 막아야지

한덮개만은 무슨 일이 있어도

막아야 하니깐 밀어주는 거지

최악의 시나리오를 막아야 하기에

귤이더더 밉상

'다시 보니 선녀같다'

경원누님 ㅈㄴ 무서운분임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