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로그인

아이디
비밀번호
ID/PW 찾기
아직 회원이 아니신가요? 회원가입 하기

지금 파도에 올라탄 사람은

화려하진않아도

나경원이다

 

한동훈은 이미 고점찍은지 오래, 이제 하락세를 맞이할 준비하고

 

원희룡은 정책은 없고 윤심팔이 정치만 하고있음

 

윤상현은 존재감이 사라진지 오래

 

 

 

지지 않으려는 자와 이기려는 자가 붙으면 이기려는 자가 이긴다 - 홍준표

댓글
1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