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 한 3분께 깃발 들고 가는 애들은 민간인 보는 줄...
군대는
손자도 말했지만
기선제압이 우선이다
괜히 각 잡는 거 아니다
아직 뭐 3분께밖에 안 봐서 모르겠으나..
열심히 명에 따라주고
지휘관들은 아이들을 엄히 키우되 아픈 아이 있으면 열외(모욕감 주지 말고) 치료받게 하고, 엄한 똥군기 잡지 말고, 군인은 만들어나가는 것이다. 전시에는 장교 사병이 함께 뛰어야 한다
아무튼
날씨들 더운데
요즘 군 복무 기간 진짜 짧아져서 뭐 숙련될만 하면 병장 제대이지만..
아무튼 잘들.. 화이팅
이상 40대 난닝구 아재
직업은 필봉
군필했고. 이후에 대북정보질 오만 짓거리 다 한 아재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