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불안해서 한동훈 나오는 기사는 못볼꺼 같애
정치는 전쟁인데
라인 같은 거 안 만들고 정치판에 뛰어드는 건
총 안 챙기고 전쟁터에 가는 건데. 진짜 위험한 짓이야
뒷배가 있는 것도 아니고
막 홉스같이 왕권신수설같은 막 어마어마한 정치 철학을
가진 것도 아니고
지금 한동훈 노리는 놈들이 윤석열부터 유시민까지
죽일려고 벼르고 있는데
무슨 깡으로 저러는 걸까
너무 걱정된다. 당대표되면 잰 진짜 뼈도 못추린다.
내가 한동훈이면 쥐 죽은 듯이 살거 같애. 해외유학을 가던가 해서
내가 봤을 때는 총선때 사람들이 한동훈 한동훈 외쳐주고
막 한동훈보고 조선제일검이라고 추켜세워주고 이러니까
그 뽕 맛에 중독 되가지고 또 해볼려고 저러는 거 같애
저렇게 윤석열 한동훈처럼 준비 안 된 사람들한테 권력을 쥐어주면
주체를 못해. 컨트롤이 안된다고
근데 정치가들은 권력의 습성을 잘 아니까. 권력 다루는 법을 알지
정치는 정치가한테 맡겨야돼
사람들이 기존 정치인들한테 실망을 하니까 자꾸 외부로 시선을 돌리는데
한동훈이나 윤석열같이 준비안된 놈들이 권력 잡으니까 더 개판 되는 거 같애.
라인 없으면 애초에 저걸 수가 없지.
뒤에서 협잡세력 모으지 않으면 저 지지율이 나올 수가 없어.
장인부터가 김대중계라는 뒷배가 있고.
뒷배가 있어여? 근데 김대중은 민주당인데 국힘 당대표 나와서 멀 어떻게 하겠다는 거죠?
보수궤멸로 찢재명 대통령만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