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표의 '파업'을 지지하고,
그럴수밖에 없는 상황도 이해가 되기도 하고,이런 난감한 상황, 얽혀있는 실타래를
잘 풀어가길 바랄 뿐이다.
이 대표에게 바라고 싶은건,
만약 이 지리한 여론전에서
주도권을 쥐게 될 때가 오면,
'보수'의 근간을 처참히 무너트린,
틀종인만은 '모셔오지' 않았으면 하는 것,
그것만큼은 안 해줬으면 좋겠다는
나의 개인적 소망이 있다는 걸,
오늘 이렇게 글로 남겨둔다.
이 대표의 '파업'을 지지하고,
그럴수밖에 없는 상황도 이해가 되기도 하고,이런 난감한 상황, 얽혀있는 실타래를
잘 풀어가길 바랄 뿐이다.
이 대표에게 바라고 싶은건,
만약 이 지리한 여론전에서
주도권을 쥐게 될 때가 오면,
'보수'의 근간을 처참히 무너트린,
틀종인만은 '모셔오지' 않았으면 하는 것,
그것만큼은 안 해줬으면 좋겠다는
나의 개인적 소망이 있다는 걸,
오늘 이렇게 글로 남겨둔다.
아니 저것들 견제하려면 필요한데
딜레마죠, 보수를 팔아버린 주범을 보고 싶지 않은 점도 있지만, 한편으로는 이이제이, 차도살인도 필요하겠죠.
제가보긴 이준석이 원래 측근 견제 계속한 이유가
윤석열이 바지사장 되는걸 막으려는걸로 봤거든요
하는말과 하는짓을 보면 완전바지임
김종인이 들어오면 그래도 준석이가 같이 해서
그사태는 막으려고 한거 같은데
바지 사장 만든게 맞다면
이준석이 잠적할만큼 빡친거도 충분히 이해가능
네, 이해되요, 동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