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누가 이익을 보는가?’ 를 생각하시면 됩니다.
미군 철수 주장을 예로 들어보겠습니다.
수십 년에 걸쳐서 일어난 몇 개의 사고들을 내세워,
막대한 이익을 주는 미군의 철수를 외치는데
‘그래서 누가 이익을 보는가?’
- 중국을 비롯한 공산당과 종북 좌파들입니다.
어느 집단이나 소수의 또라이는 있는 법이고 그로 인한 문제는 생길 수밖에 없습니다.
이번 훈련병 사망 사건도 또라이가 여성이였을 뿐이지, 모든 여성이 또라이는 아닙니다.
남녀 갈라 치기, 세대 갈라 치기를 주장하는데
‘그래서 누가 이득을 보는가?’
-출산율 저하와 사회 갈등을 부추겨 이익을 보는 반 국가세력입니다.
청꿈 회원분들은 다들 아시는 내용이겠지만 그들의 선동에 당해 시간 낭비, 에너지 낭비를 하는 일이 없었으면 하는 노파심에 올립니다.
나라가 잘살아야 나도 잘산다는 것을 잊지 맙시다.
몇 사람 주장대로 나라가 망한다면, 가장 고생할 무리는 그들이 혐오하는 86세대가 아닐 겁니다.
지역갈등보다 더 한심한게 2030 젠더갈등
을의 관계끼리 밥그릇 싸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