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같은 경우는 건강기능식품을 판매하는 유니시티를 하고는 있지만, 유니시티가 표방하는 네트워크 마케팅도 다단계랑 같은 단어라는 것에는 부정하지 않고 있으며, 또 게다가 그동안 다단계가 수많은 피해자들을 양산해 온 것 또한 분명한 과오인 만큼 저는 유니시티가 다른 다단계들처럼 변질되지 않고 진심으로 사람들을 살리는 올바른 길로만 나아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그래서 유니시티의 박미주 앰버서더 대표님도 네트워크 마케팅 분야의 신뢰를 되찾기 위한 인터뷰도 했습니다.
또 최근 의사 파업 때는 의사들을 비판하는 사람들이 그들을 가리켜 조폭이나 다단계보다도 더 나쁘다고 했습니다. 바꾸어 말하면 그 조폭과 동급으로 여겨질 정도로 그동안 다단계에 대한 인식이 최악이 되었다는 것을 저도 뼈아프게 실감하고 있습니다. 다단계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또 유니시티가 다른 다단계 회사들처럼 변질되지 않도록 하기 위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전 다단계 하면 신천지가 떠오름
닮은데가 많음
투명성을 높이면 사회인식이 많이 개선되지 않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