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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엿포] 엿같은 르포

오주한

와 오늘은 공용cctv 사각지대서 핸폰 90도 들고 내 방향 카메라 들이대고 알짱대다 내가 쳐다보니 도망가는 물건이 아직은 하나밖에 안 보인다

 

와 씐난다가아니라이런니x하나가찍으면그건몰카아니냐 영등포이c8리즘들아 위장경련이온다아주니me

 

내일 이 보통사람 쉬는 날이다. 남들 뻘건날일 때 일하고 남들 일할때 난 쉰다

 

내일 관련공무원들, 좀 보자

 

이 동네 와서 안 그래도 8년간 배린 성격 공공이익 위해 좀 보자. 나 직업상 그래도 된다. 난 있는 그대로 쓴다. 8년간 범죄자 때려잡은 게 한두번이아니다. 아주 노하우가 쌓인다. 내가 검경구청장허께 그냥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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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주한
    작성자
    2024.06.04

    방금 멀쩡하게 생긴 어린애 지나가며 통화인지 혼잣말인지 "나 1조5천 달라 할거야~!" 이재용 회장이 울고 갈 갑부거나 4이코인 듯. 허이고.... 머리야

  • 오주한
    작성자
    2024.06.04

    모든 자료는 짬 날 때마다 차근차근 관련 공공부서에 전송 중입니다. 공공이익상 어찌 처리하나 보려. 직업상 공공이익 위해 쌓아놓은 자료 많습니다. 범죄자들, 피눈물 나길 바란다 꼭. 언제가 되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