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우여, ‘절충형 지도체제’ 거론…당권주자들은 ‘지구당 부활’ 한목소리
黃 “아이디어 중 하나… 검토 단계”
당권주자들은 도입 의견 엇갈려
‘지구당 부활 필요’ 앞다퉈 주장
한동훈 “정치 개혁” 페북 찬성글
국민의힘 차기 전당대회 레이스에 불이 붙기 시작했다. 지도체제 개편과 관련해 말을 아껴온 황우여 비상대책위원장은 30일 ‘절충형 집단지도체제’를 처음으로 언급했고, 당권 주자들은 지구당 부활 필요성을 앞다퉈 주장하며 원외 표심을 겨냥하고 있다.
황 위원장은 이날 언론 인터뷰에서 절충형 지도체제 도입과 관련해 “여러 아이디어 중 하나”라며 검토 단계라고 밝혔다. 절충형 지도체제는 현행 단일지도체제와 과거의 집단지도체제를 혼합한 형태다. 대표 선거와 최고위원 선거를 따로 치르되, 대표 선거 2·3위도 최고위원으로 지도부에 입성하는 방안이다. 당대표 중심의 리더십을 세워 권한과 책임 소재를 명확히 하면서도, 최고위원들의 중량감도 어느 정도 확보하는 효과를 노릴 수 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2/0003937800?sid=100
슬슬 빡칠라고하네
이 기회에 국힘에 숨어 있는 가짜 우파새끼들 싹 다 도려내야 함.
홍카 말씀대로 전당대회 관리위원장에 불과한 사람이 당대표인 것마냥 행동하는 듯
잘 몰랐는데 저 사람도 기득권이었나 재앙이 예방할때도 뜬금없긴 했음
절충형은 개뿔 선택 못받으면 끝나는거지
아진짜 한낱 비대위원장에 불가한놈이 왜케 당대표인척 하는거야
이사람 친이명박계였던 사람으로 기억하는데
ㅈㄱㄹ... 국민공감 민생정당 유능한 정책정당
이것들이 도랏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