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nocutnews.co.kr/news/5666058
< 핵심요약 >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가 청년과의 만남 자리에서 예정 시간보다 늦게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행사장에 모습을 드러낸 그는 "늦어서 미안하다"고 사과했습니다.
그러나 라이브방송을 통해 그를 기다리던 시청자들은 "시간도 지키지 못하는 자가
국민들과의 약속을 어떻게 지키냐"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정치권에서도 "청년을 존중하지 않는 속마음에서 비롯된 것은 아니냐"는 비판이 나옵니다.
기사 좀 많이 내자
그러고는 40분 달랑 하고 다른 곳으로 이동했다면서?
에휴
바쁜거 모르는사람 어딧다고 티를 저리내나 ㅋㅋ 저러고 시간되서 바로가고 미간 쪼그라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