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쩡하게 차려입은 놈 한 10분 전 담배피며 나 째려봄 노골적으로. 마주 째려보니 내 옆으로 걸어와 도주
약 몇분 뒤. 웬 모자라보이는 애가 와선 노골적으로 핸폰 카메라 내 얼굴 들이대곤, 모 종교시설 건물로 들어감. 3대 종교는 아님
개판
하긴
vvip부터가
허이고
감 나온다
넋이 나간 듯한 태도들
범죄 마이 해라, 신실허게
난 서울시나 쪼아대고 취재 끝나믄 보도하련다
아님 청x에 그런 아이들 침투했나
나를 납치하면 된단다 아기들아
그 담에 어찌될지 보자
끝
사진 돌려볼 x들에게 미리 얘기한다. 금일 아침 면도하다 베여서 입술에 반창고 붙이고 있다. 떼려 해도 혹 또 반창고 접착력 땜에 상처 벌어져 피 쏟아질까봐 지금 이 시간까지 붙이고 있다. 후에 쇠고랑 잘 차고, 안가에도 가보렴. 현행범들
예상대로 모 종교시설 합숙소 방향으로 도주. 난, 이참에 아예 안기분나쁘게 가던가 사회부 종교전문 가야것다. 내가 이럴러교 이 나이 묵을 때까지 그 고생.. 자괴감이
모 종교시설 책임자 사무실 안 아르켜 줌. 몇달 전 취재차 4층 뭐 있다고 붙여놔 쳐들어갔더니, 젊은 여자 둘과 교주라 해야 하나 아무튼 기도 외고 젊은 여자 둘 무릎 꿇고 아주 따라외며 기도 중. 그냥 내려오긴 했으나, 그때부터 직감, 뭔가 이상하다. 정상적인 곳이 아니다. 나도 절 교회 성당 숱하게 직업차 사람 만나러 다녀봤지만
방금도 배달 오도바이 탄 남자가 나 물끄러미 쳐다보는 듯하다가, 거리가 한 15m쯤 멀어 잘은 못 봤으나, 마주 쳐다보니 뭘 오도바이 기게 누르곤 도주. 이 동네 차량 오도바이도 숱하게 수상쩍은 것들 많음, 유리 시커멓게 코팅하곤
그나저나 면도 하다 다친 입술 피가 안 멈춰 방금 2024.5.23 19시55분께 편의점 가서 밴드 교체. 어릴 땐 금방 멈췄는데. 40대입니다. 50대 되믄 어떤 모습일런지 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