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마다 상남자 기준이 다르지만
내가 생각하는 상남자란
대의를 위해 자신의 안위, 가족, 목숨도 바치는 사람
이회영, 안중근, 이승만, 같은 사람이지
근데 여자 지키는 건 그냥 한낱 필부의 마음가짐
아닐까요
필부는 그냥 가정 지키는 게 맞음요
사람마다 상남자 기준이 다르지만
내가 생각하는 상남자란
대의를 위해 자신의 안위, 가족, 목숨도 바치는 사람
이회영, 안중근, 이승만, 같은 사람이지
근데 여자 지키는 건 그냥 한낱 필부의 마음가짐
아닐까요
필부는 그냥 가정 지키는 게 맞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