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농단 묵인 ‘무죄' 우병우, 1천800만원 형사보상 받는다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 연합뉴스
박근혜 정부의 '국정농단'의 핵심 피의자로 대통령 직속 특별감찰관의 업무를 방해했다는 일부 혐의가 대법원에서 무죄로 확정된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이 1천849만원의 형사보상을 받게 됐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88/0000876963?cds=news_media_pc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 연합뉴스
박근혜 정부의 '국정농단'의 핵심 피의자로 대통령 직속 특별감찰관의 업무를 방해했다는 일부 혐의가 대법원에서 무죄로 확정된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이 1천849만원의 형사보상을 받게 됐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88/0000876963?cds=news_media_pc
한동훈 박근혜 두 사람을
동시에 지지하는 사람들에게
하고 싶은 질문이 늘어난다
우병우 국회로, 강단있고 머리가 좋다. 국힘으로
한동훈 박근혜 두 사람을
동시에 지지하는 사람들에게
하고 싶은 질문이 늘어난다
박근혜도 한동훈 만나준거 ㅈㄴ 이해안됨
그런 성격이라서
주변 하이에나들한테
당하고 산 것 같음
그거 무시하고 그냥 우병우 지지할듯 ㅋ ㅋ ㅋ ㅋ ㅋ 깊게 생각하는 인간들이 아님.
보상금 1,800만원은
항문과 뚜껑 사비로 배상해야 되는거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