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라리 입법안 통과되고 지고나서 그 다음에 우리가 비판 아주 그냥 잔인하게 해놓는게 좋다고 보입니다. 지난 코로나 지원금 제가 어떻게 썼냐하면, 동네에서만 쓸 수 있다는 코로나 지원금이라서 매 3시세끼 마다 도시락만 먹고 편의점 햄버거 사먹고 그렇게 사라져 버렸는데 말이죠. 아니 편의점 장사 잘 되는거 반박 안합니다. 편의점 있어서 제가 편하니까요. 그런데 쓸데도 없이 코로나 지원금이니 뭐니 그거 강제로 써야해서 써봤더니 도시락 햄버거만 축내고 쓸데없이 살만 찌네요. 민주당 의석수 더 많아가지고서 이거 막아내기 힘들바에 사람들 여론 모아다 "쓸데없이 먹을때만 먹어야할 도시락 햄버거로 축내는 25만원 지원금은 실패한 정책이다"라는 여론으로 강력하게 미리 준비해뒀다가 규탄해야 하지 싶습니다.
아니, 다른데는 돈 못쓰고 도시락 햄버거만 사먹을 수 있는 코로나 지원금 도대체가 이거 왜 그런짓을 해가지고서 사람 괴롭히는지? 도시락 하고 햄버거는 급할때 사먹어야지 그렇게 매끼때 마다 코로나 지원금 써야만 한다고 그래서 사먹어야 하는 식품은 절대 아니라고 봅니다.
그러면 결론이 선별적 복지가 답이지 정말로 "ㅁㅈ당이 개소리 실컷하는걸 가지고서 입법안 무제한 적으로" 남발하는거 잠깐은 끌려다니더라도 우리가 이깁니다. 코로나 지원금 들어오는대로 국민 개개인마다 돈낭비 직접 해보고 났더니 적개심 생겨야 상식적일텐데 말이죠.
이런거 정책적인 판단으로 요번 국회의원 투표 진행했다기에는 도덕적 이슈화 선점 이런 xxxx같은 욕나오는 도덕적 이슈화 따위로 선거를 해버리니. (그런데 영포티ㄹㄹㅇ강남좌파 입장에서는 대ㄱㄹ 깨져도 민주당이지 싶습니다).
선별적복지 복지대상자 분들은 "새마을도시락"이지 ㅁㅈ당 처럼 ㅁㅊ늠들 하는 말 그만 듣고 싶어하시지 않나 싶어집니다. 싶어진다기에는 대화 직접 해봤더니 ㅁㅈ당 싫어해요. 새마을도시락은요..직접 사먹어 봤더니 담배살 돈 까지 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