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신문이 한국갤럽에 의뢰해 3월 28~29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11명을 대상으로 차기 대통령감 선호도를 조사한 결과 이 대표가 27%, 한 위원장이 20%로 집계됐다. 그 뒤를 이어 조국 대표가 4%를 차지해 이낙연 새로운미래 공동대표(2%)와 홍준표 대구시장(2%)을 제쳤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와 오세훈 서울시장, 원희룡 전 국토부 장관은 각각 1%를 얻었다. 기타는 3%, 없음·모름·무응답은 38%였다.
서울경제신문·한국갤럽의 7차 정기 여론조사의 오차범위는 95% 신뢰 수준에 ±3.1%포인트다. 조사는 국내 통신 3사가 제공한 휴대폰 가상(안심) 번호 100%를 이용한 전화 면접으로 진행됐으며 응답률은 13.2%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출처 : https://www.sedaily.com/NewsView/2D6UMU75KW
통계는 의미 없습니다 지들 유리한쪽으로 전화 타겟팅 맞춰서 해대는 나라라 이미 썩었어요 물이 너무 고였거든요 돈주면 지지율 올려줘요 그쪽 유권자들 쪽으로 전화 돌리거든 ㅋㅋㅋㅋㅋㅋ 입맛에 맞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