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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 vs. 노환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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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림 청꿈단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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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판사 출신 변호사 "민희진이 배임? 방시혁은 에스파 폭행사주냐"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7507914?sid=102
 
내 유튭에 '민희진 욕설 모음' 영상이 하도 뜨길래 한번 봤더니 
뭐... 그 정도 가지고 호들갑들은... 내가 보기엔 욕설이라기보다는 울분이랄까... 귀엽드만 ㅋ 
일상에서 그 정도의 드립은 하고들 살지않나? 
기자회견에서 욕설을 했네 형식이 잘못됐네 지적질하는 기자들이야말로 역겨운 위선자들이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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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노환규 前의협 회장 "민희진 저런 사람은 돈 벌고 의사는 안되냐"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7507017?sid=102
 
생뚱맞게 전직 의사협회장이란 양반이 끼어들어 의사들 망신시키네. ㅋ 
당연하지 이 양반아! 어데서 저급하게 계급의식을 선동질하나! 
자유시장경제체제에서 죽어라 연습한 결과 대중에게 꿈과 희망(?)을 주었다면 천억이고 천조건 간에 얼마를 벌던 '저런 사람은...'이라 비하하면서 니가 뭐라할 바가 아니지! 
 
어느 직업이든 '직업적 소명'을 다해야 한다는 건 의무이지 권리가 아니다. 
의사들이 성형외과부터 피부과까지 한국의 '뷰티산업'을 이끌어 못생긴 여자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었다는 공로를 부정하는 자는 없을 것이다. 
그러나 지금 의사들의 태도는 '뷰티산업'의 기득권은 독점하면서도 '직업적 소명' 따윈 자기들에게 강요하지 말라는 것과 같다. 
극단적으로 이기적인 집단주의와 다름없다. 
이것들 전부 다 법대로 처리해라! 
 
'개저씨'는 민희진과 뉴진스를 응원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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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스포츠)) “역시 민희진 감성”.. 뉴진스, ‘버블검’ MV 하루만 1000만 뷰 돌파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241/00033469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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