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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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흥
2003, KBS 공채 29기 기자
2021, 경선 전부터 윤석열 캠프에 참가한 친윤
2022, 대통령실 행정관
2023, 대통령실 부대변인
2024, 인천 '연수을' 출마→낙선
후보교체만 됐었어도...ㅠ
항석열은
그때나 지금이나 '본부장 수호' 하려면
바뀌긴 해야 할 거임 ㅋㅋㅋ
그때 진짜 망치로 맞았어야지 기분만 들면 뭐하노
그때 진짜 망치로 맞았어야지 기분만 들면 뭐하노
정치관심없는 내친구랑 최근에 이야기하다가 이때 후보교체 썰도 다 풀었는데 듣더니 하는말. 이준석이 감이 없네. 옥새들고 런했으면 정치인생 순탄했을텐데. 걔는 그냥 홍준표밑에서 우산아래에서 사는게 제일 좋아보이는데. 하더라고. 나는 그러게나 말이다 하고 말았음.
근데 정치 관심없는 쌩 일반인 젊은층은 이준석 이미지가 그렇게 나쁘지않다는게.. 일단 젊은 애가 나서서 뭘하니 좀 기특?하게 보는 경향이 있더라. 행동력있다고.
이준석 깔까하다가 무관심층에겐 이조차 피곤이겠다 싶어 제대로 말은 안했음 한숨.
이준석의 실책은 아직 정치인 초보고 어리니까 모르겠지 정도로 생각하더라고.
그래도 우리가 열심히 외쳐서 실무자들이 언급을 하긴 했었나보네
< 사실 자기들 살려고 했을수도 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