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혜(성남분당 을), 배준영(중.강화.옹진), 조배숙(비례), 김예지(비례), 나경원(동작 을), 김기현(남 을)
안철수(성남분당 갑), 윤재옥(달서 을), 이인선(수성 을) 박대출(진주 갑), 김재섭(도봉 갑), 조지연(경산)
성일종(서산.태안), 박상웅(밀양.의령.함안.창녕), 조정훈(마포 갑), 김정재(포항 북), 김용태(포천.가평)
등등이 당선자 간담회에 참가하는 모습.
한편 의사당 밖에서는 야당들이 단결하고 있는 상황.
JMS민주당은 고민정 외 기타
조국혁신당은 황운하 외 기타
진보당은 윤희숙 외 기타
새진보연합은 용혜인 외 기타
개병신당은 이준석 외 기타 가 각각 참석함
4년동안 조용히 밭만 갈던 사람이 있는가 하면...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옆에 입벌린사람 : 당신 다이묘 아니었어?
3파전 구도에서 생존하여 마사중 별명을 벗었으나
누군가는 쓸쓸한 퇴장을 해야만 했다
갑작스럽게 비대위원장을 맡게 된 사람이 있습니다.
이번 선거결과에 매우 흡족해하는 모습
나프록센, 타이레놀, 타세놀, 게보린, 사리돈, 하벤허브, 이지엔6 프로, 탁센, 스피록센, 이부프로펜
쎄레브렉스, 캐롤에프정, 낙소졸정, 애드빌, 타미노펜, 아이비에프, 솔루아펜, 캐롤엔N, 펜잘......
윤석열 + 이재명 : 그대의 특검법과 그대의 방탄을 교환해주지 않겠는가?
슬슬 시동을 걸기시작하는 광역단체장들이 있었으니...
낄낄빠빠 하자 영진아
길가다가 금뱃지 주운 사람 Jpr.
개준석은 그냥 민주당이랑 합당하지 아닌척 ㅈㄴ 하네
지금 한국 사회 어디에서 수치심을 찾을 수 있단 말인가.
약삭빠른 냉소로 가득한 이 도시에 온통 탁류가 흐르고 있다
-홍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