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기전 앞서
[확실] : 해당 후보자로 최종 확정된 후보
[유력] : 정당에서 해당 인물밖에 내보낼 인원이 없거나, 공천 받을 가능성이 가장 높은 후보
[높음] : 후보자 본인이 출마선언을 직접적으로 하였거나, 떡밥을 남긴 후보또는 이전 선거에서도
지속적으로 출마해온 후보
[보통] : 지역및 언론등에서 출마가 예상되는 후보 또는 가능한 후보
[낮음] : 불출마를 선언하였거나 출마에 적극적이지 않은 후보 혹은 전당대회를 노리는 후보
또는 현재시점에서는 정치활동이 없거나 정계은퇴 상태인 후보이거나 컷오프 가능성이 높은 후보
[조건부] : 타 지역이나 다른 선거등에 출마가 예상되거나 혹은 재판및 질병등 변수가 있는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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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서울특별시장
< JMS민주당 > 정원오 성동구청장 [유력]
< JMS민주당 > 박주민 국회의원 [보통]
< JMS민주당 > 우상호 전 국회의원 [높음]
< JMS민주당 > 박홍근 국회의원 [보통]
< JMS민주당 > 박용진 전 국회의원 [낮음]
< JMS민주당 > 김진애 전 국회의원 [높음]
< JMS민주당 > 홍익표 전 국회의원 [보통]
< JMS민주당 > 이인영 국회의원 [조건부]
< JMS민주당 > 성장현 전 용산구청장 [보통]
< JMS민주당 > 이창우 전 동작구청장 [보통]
< JMS민주당 > 이광재 전 국회사무총장 [조건부]
< JMS민주당 > 임종석 전 대통령비서실장 [보통]
< JMS민주당 > 전현희 국회의원 [보통]
< JMS민주당 > 박경미 전 국회의원 [보통]
< JMS민주당 > 이해식 국회의원 [보통]
< JMS민주당 > 임세은 전 청와대 부대변인 [보통]
< 국민의힘 > 조은희 국회의원 [보통]
< 국민의힘 > 오신환 전 서울특별시 정무부시장 [보통]
< 국민의힘 > 나경원 22대 국회의원 당선인 [낮음]
< 국민의힘 > 오세훈 서울특별시장 [조건부]
< 국민의힘 > 지상욱 전 국회의원 [보통]
< 국민의힘 > 박진 전 외교부장관 [보통]
< 국민의힘 > 윤희숙 전 국회의원 [보통]
< 국민의힘 > 최재형 전 감사원장 [보통]
< 국민의힘 > 고동진 22대 국회의원 당선인 [보통]
< 국민의힘 > 현경병 전 국회의원 [보통]
< 국민의힘 > 이용호 전 국회의원 [보통]
< 국민의힘 > 박민식 전 국가보훈부장관 [보통]
< 국민의힘 > 김선동 전 서울시당 위원장 [보통]
< 국민의힘 > 하태경 전 국회의원 [조건부]
< 국민의힘 > 유종필 전 관악구청장 [보통]
< 국민의힘 > 홍정욱 전 국회의원 [낮음]
< 국민의힘 >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보통]
< 국민의힘 > 김영주 국회부의장 [보통]
< 개병신당 > 금태섭 전 국회의원 [높음]
< 새진보연합 > 신지혜 전 대표 [높음]
< 진보당 > 손솔 전 이화여자대학교 총학생회장 [조건부]
< 진보당 > 유룻 노원구위원회 민생복지위원장 [보통]
< 진보당 > 최나영 노원구의원 [보통]
< 진보당 > 권혜인 강서.양천 공동위원장 [보통]
< 진보당 > 이상규 전 국회의원 [보통]
< 새로운미래 > 유승희 전 국회의원 [보통]
< 새로운미래 > 배복주 전 덴마크월드 부대표 [보통]
< 새로운미래 > 전병헌 전 국회의원 [보통]
< 새로운미래 > 이석현 전 국회의장 [보통]
< 우리공화당 > 송영진 서울시당 위원장 [보통]
< 녹색정의당 > 권수정 전 서울시의회 의원 [높음]
< 녹색정의당 > 김종민 정책위원회 공동의장 [보통]
< 녹색정의당 > 장혜영 전 국회의원 [보통]
윤석열 정부와 오세훈 시장의 연이은 각종 실책및 정책으로 당선을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이다.
서울이 계속해서 보수화[1]되어가고 있다고는 하나 국민의힘 입장에서도 마냥 안심할 수는 없다.
당장에 마포구의 경우 쓰래기소각장 문제로 인하여 반 오세훈 여론이 형성되고 있는 상황이다.
엎친데 덮쳐 민주당의 서울시장 후보군으로 있는 정원오 성동구청장이라는 강력한 카드[2]가 있다.
나경원 의원은 전당대회를 노릴것으로 예상되며, 현역 오세훈 시장 역시 대권도전을 목표로 하고
있는 상황이기에 이에 대적할만한 네임드를 찾아야 한다.
[1] : 기존의 강세지역인 용산, 강남3구를 기준으로 동작, 강동, 양천, 마포, 서대문, 광진, 영등포등
조금씩 보수세가 강해지고 있다. 어디까지나 22대 총선에서 진 이유는 다름아닌 두창 트렉터 라는 광범위 공격과 한동훈의 실책이 크다.
[2] : 국민의힘이 압승한 8회지선에서도 살아남은 몇 안되는 민주당 소속 현역 구청장이었다.
9회지선에서는 3선연임제한에 따라 성동구청장에 출마할 수 없는 상황이다. 22대 총선 불출마까지
했으니 서울시장 출마가능성이 더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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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경기도지사
< JMS민주당 > 김동연 경기도지사 [조건부]
< JMS민주당 > 양기대 국회의원 [보통]
< JMS민주당 > 안민석 국회의원 [높음]
< JMS민주당 > 전해철 국회의원 [높음]
< JMS민주당 > 최대호 안양시장 [보통]
< JMS민주당 > 정장선 평택시장 [보통]
< 국민의힘 > 신상진 성남시장 [보통]
< 국민의힘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보통]
< 국민의힘 > 김성제 의왕시장 [보통]
< 국민의힘 > 남경필 전 경기도지사 [낮음]
< 국민의힘 > 유승민 전 국회의원 [조건부]
< 국민의힘 > 김은혜 당선인 [낮음]
< 국민의힘 > 안철수 국회의원 [조건부]
< 개병신당 > 조응천 국회의원 [보통]
< 개병신당 > 김용남 국회의원 [조건부]
< 개병신당 > 이원욱 국회의원 [보통]
< 개병신당 > 양향자 국회의원 [보통]
거대양당에서 유승민, 김동연, 안철수는 대선을 노리고 있는 상황이다.
김용남 역시 현실적으로 경기지사 보다는 수원시장이나 수원시내 국회의원 보궐선거를 노릴 가능성이 높다.
지난 22대 총선에서 컷오프된 안민석, 전해철이 도전할 가능성이 있다.
또한 22대 총선에서 당선된 김은혜는 이미 경험이 있기 때문에 또 뱃지를 내던지고 나갈리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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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인천광역시장
< JMS민주당 > 조택상 전 동구청장 [보통]
< JMS민주당 > 박남춘 전 인천광역시장 [보통]
< JMS민주당 > 김교흥 국회의원 [보통]
< JMS민주당 > 맹성규 국회의원 [보통]
< 국민의힘 > 유정복 인천광역시장 [보통]
< 국민의힘 >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 [보통]
< 국민의힘 > 안상수 전 인천광역시장 [보통]
< 국민의힘 > 유제홍 전 인천시의원 [보통]
< 개병신당 > 문병호 전 국회의원 [보통]
< 새로운미래 > 홍영표 국회의원 [보통]
< 녹색정의당 > 이정미 국회의원 [조건부]
< 녹색정의당 > 배진교 국회의원 [보통]
인천연합의 본거지인 만큼 이정미의 재도전 가능성이 있지만 현재 건강이 좋지 않다는게 변수다.
안그래도 가뜩이나 22대 총선에서 당선자도 못냈으며 대선후보였던 심상정 마저 은퇴한 상황이기에
녹색정의당의 앞날이 어두운 상황이다.
박남춘 전시장이나 안상수 전 시장 모두 지역민들의 비토여론이 심각하기에 가능성이 높지가 않다.
안상수 전 시장은 재정문제, 박남춘 전 시장은 직무유기문제가 각각 걸림돌이다.
한국의 스즈란이라는 명칭을 가지고 있던 운봉공고 출신 유제홍 전 시의원이 출마할 가능성이 있다.
부평구를 기반으로 활동해왔으며 어느정도 지역기반이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유제홍 입장에서는 중구, 강화군, 옹진군, 동구, 연수구, 미추홀구 지역과 함께 본인의 기반인 부평구 갑에 해당되는 지역들까지 이기고 남동구, 서구에서 접전패만 해도 어느정도 해볼만한다.[4]
[4] : 계양구와 부평구 을에 해당되는 지역들에서 어느정도 성과를 낸다면 좋겠지만 현실적으로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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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부산광역시장
< JMS민주당 > 변성완 전 행정부시장 [보통]
< JMS민주당 > 박재호 국회의원 [보통]
< JMS민주당 > 최인호 국회의원 [보통]
< 국민의힘 > 하태경 전 국회의원 [조건부]
< 국민의힘 > 박성훈 당선인 [높음]
< 국민의힘 > 박형준 부산광역시장 [보통]
< 국민의힘 > 장제원 국회의원 [높음]
< 국민의힘 > 서병수 전 부산광역시장 [보통]
< 자유통일당 > 석동현 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사무처장 [보통]
< 자유통일당 > 황보승희 국회의원 [보통]
< 녹색정의당 > 김영진 부산시당 위원장 [보통]
JMS민주당은 이번 22대 총선에서 전재수를 제외한 현역 의원및 전직 구청장등등이 모조리 낙선한 상황이기에 이를 돌파할 돌파구를 찾는게 급선이다.
차기 부산시장 잠재적 후보군으로 거론되는 박성훈 당선인이 있지만 박성훈을 차출시 북구 을 지역을 국민의힘이 다시 먹는다는 보장이 없다.
22대 총선을 불출마 했던 장제원 의원역시 과거 방송에서 부산시장을 해보고 싶다는 늬앙스의 발언을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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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울산광역시장
< 국민의힘 > 박맹우 전 울산광역시장 [높음]
< 국민의힘 > 김두겸 울산광역시장 [보통]
< 국민의힘 > 서동욱 남구청장 [높음]
< 진보당 > 김종훈 동구청장 [조건부]
< 무소속 > 이상헌 국회의원 [보통]
이 지역은 범진보세력간의 단일화가 필수인 지역이다. 괜히 민주당, 진보당, 노동당등 표가 갈리기라도 하면 답이 없다.[5]
[5] : 동구나 북구는 어느정도 진보세가 있다고 쳐도 중구, 남구, 울주군의 보수표를 극복해야 한다는 과제가 남아있다. 현실적으로 김종훈이나 이상헌 각각 동구, 북구 기반이기에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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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경상남도지사
< JMS민주당 > 김지수 전 경남도의장 [보통]
< JMS민주당 > 장충남 남해군수 [보통]
< JMS민주당 > 김두관 국회의원 [보통]
< JMS민주당 > 김정호 국회의원 [보통]
< JMS민주당 > 민홍철 국회의원 [보통]
< JMS민주당 > 김경수 전 경상남도지사 [조건부]
< 국민의힘 > 박완수 경상남도지사 [보통]
< 국민의힘 > 김영선 국회의원 [보통]
< 녹색정의당 > 여영국 전 대표 [높음]
현역인 박완수가 창원의왕 이라는 별명이 있기도 하고 경남의 최대 도시가 창원이기에 승리가능성이 높다. 문제는 민주당쪽은 창원에서 힘을 쓸 수 있는 사람이 몇 없다. 물론 황기철이 있기는 하나 문제는 경남지역내 다른 도시들의 표까지 생각해야하고 민홍철, 김경수, 김정호 세 사람은 김해 기반이다보니 쓰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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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대구광역시장
< 국민의힘 > 홍준표 대구광역시장 [조건부]
< 국민의힘 > 사공정규 동국대학교 교수 [보통]
< 국민의힘 > 김상훈 국회의원 [보통]
< 국민의힘 > 정장수 경제부시장 [높음]
< 국민의힘 > 류성걸 국회의원 [보통]
< 국민의힘 > 이진숙 전 걸프전 종군기자 [보통]
< 우리공화당 > 조원진 대표 [보통]
민주당 입장에서는 서재헌이나 홍의락 등이 22대 총선에 출마하지 않았기에 이 들의 출마의사 역시 불투명한 상황이다. 홍준표 대구시장이 대권으로 직행한다고 되는 문제가 아니다. 애당초 보수표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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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경상북도지사
< 국민의힘 >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유력]
이전 경북지사들이 모두 3선연임을 정상적으로 끝마치고 퇴임하였기에 이철우 경북지사 역시 전임자들과 같은 행보를 걸을 것으로 예측된다. 여기도 보수표밭이라 진보진영 승리가능성이 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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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광주광역시장
< JMS민주당 >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보통]
< JMS민주당 > 송갑석 국회의원 [보통]
< JMS민주당 > 이용빈 국회의원 [보통]
< JMS민주당 > 이형석 국회의원 [보통]
< JMS민주당 > 이병훈 국회의원 [보통]
< JMS민주당 > 조오섭 국회의원 [보통]
< 개병신당 > 이용섭 전 광주광역시장 [보통]
< 녹색정의당 > 강은미 국회의원 [보통]
< 무소속 > 권은희 전 국회의원 [보통]
이번 22대 총선에서 민형배를 제외한 나머지 7명의 현역 의원들이 죄다 컷오프 되는 사태가 발생함에 따라 9회지선 광주시장 경선이 매우 뜨거울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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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전라남도지사
< JMS민주당 > 이개호 국회의원 [높음]
< JMS민주당 >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높음]
< 국민의힘 > 이정현 전 국회의원 [조건부]
< 국민의힘 > 김형석 전 통일부 차관 [보통]
이번 선거에서 낙선한 이정현 전 의원의 행보가 관건이다. 전남지사로 출마할수도 있지만 고향에 대한 사랑이 넘쳐나는 그의 입장에서는 곡성군수 출마도 해볼만하다.
순천이나 곡성 이 두지역은 아직까지 이정현의 대한 그리움이나 영향이 어느정도 있다는 것이 증명되었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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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전북특별자치도지사
< JMS민주당 >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 [보통]
< JMS민주당 > 정헌율 익산시장 [보통]
< JMS민주당 > 유성엽 전 국회의원 [보통]
< 국민의힘 > 정운천 국회의원 [낮음]
< 진보당 > 강성희 국회의원 [보통]
< 무소속 > 임정엽 전 완주군수 [유력]
이번 22대 총선에서 패배한 정운천 의원은 정계은퇴를 선언한 상황이다.
민주당에서는 정헌율 익산시장이 3선연임제한에 걸리는 상황이다.
임정엽 전 군수와 강성희 의원 두 사람이 전북지사에 출마할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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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대전광역시장
< JMS민주당 > 허태정 전 대전광역시장 [보통]
< JMS민주당 > 조승래 국회의원 [보통]
< 국민의힘 > 이장우 대전광역시장 [보통]
< 국민의힘 > 박성효 전 대전광역시장 [보통]
< 국민의힘 > 정용기 한국난방공사 사장 [보통]
< 국민의힘 > 이상민 전 국회의원 [보통]
< 국민의힘 > 이은권 전 국회의원 [보통]
< 새로운미래 > 박영순 국회의원 [보통]
박성효 전 대전시장이 다시 한번 기회를 노릴 가능성이 있으며 이은권 전 의원 역시 괜찮은 카드이다.
이은권, 정용기, 이장우 세 사람 모두 구청장 출신이기에 행정경험이 있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이은권 전 의원은 정용기나 이장우와 비교하면 매우 훌륭하다고 할 수 있는데 그 이유는...
특정 지역을 비하했거나, 종북드립을 쳤다던가, 재정을 시원하게 말아먹진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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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충청남도지사
< JMS민주당 > 양승조 전 충청남도지사 [보통]
< 국민의힘 > 성일종 국회의원 [높음]
< 국민의힘 > 김태흠 충청남도지사 [보통]
< 국민의힘 > 홍문표 국회의원 [보통]
< 국민의힘 > 김동일 보령시장 [보통]
< 국민의힘 > 정진석 국회의원 [보통]
성일종 의원은 지난 8회지선때 후보군으로 언급되었는데 당시에는 본인이 "3선이 되면 생각해보겠다"며 떡밥을 남긴 바 있다.
충청도계 거물이라고 할 수 있는 정진석 역시 22대 총선에서 낙선하면서 가능성이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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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세종특별자치시장
< JMS민주당 > 홍성국 국회의원 [보통]
< JMS민주당 > 이춘희 전 세종특별자치시장 [낮음]
< JMS민주당 > 조상호 전 경제부시장 [보통]
< JMS민주당 > 강준현 국회의원 [보통]
< 국민의힘 >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 [유력]
< 국민의힘 > 류제화 전 세종시 갑 국회의원 후보자 [보통]
< 국민의힘 > 송아영 전 세종시당 위원장 [보통]
< 국민의힘 > 이준배 전 경제부시장 [보통]
< 국민의힘 > 이소희 전 세종시의원 [낮음]
< 개병신당 > 이태환 전 세종시의장 [보통]
전직 시장이었던 이춘희의 비토정서가 심할뿐더러 나이도 고령인지라 사실상 가능성이 낮다.
또한 이소희 전 시의원 역시 지난 22대 총선에서 비례대표 19번을 배정받았지만 18번까지 당선되었기에 굳이 세종시장에 출마하는 모험을 하진 않을 것으로 보인다.[6]
현직 세종시장인 최민호 세종시장이 사실상 유력한 후보이다.
[6] : 비례대표는 전임자가 사퇴, 사망 등등이 발생할 경우 후 순번이 승계를 받기 때문에 이소희는
그냥 가만히 기다리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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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충청북도지사
< JMS민주당 > 노영민 전 대통령비서실장 [보통]
< JMS민주당 > 도종환 전 국회의원 [보통]
< JMS민주당 > 이인영 국회의원 [조건부]
< JMS민주당 > 김경욱 원강대학교 교수 [보통]
< JMS민주당 > 이재한 보은.옥천.영동.괴산 지역위원장 [보통]
< JMS민주당 > 한범덕 전 청주시장 [보통]
< JMS민주당 > 송기섭 진천군수 [조건부]
< 국민의힘 > 김영환 충청북도지사 [낮음]
< 국민의힘 > 조길형 충주시장 [높음]
< 국민의힘 > 박경국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 [보통]
< 국민의힘 > 정우택 전 국회부의장 [조건부]
< 국민의힘 > 김수민 전 국회의원 [보통]
< 국민의힘 > 경대수 전 국회의원 [보통]
< 국민의힘 > 윤갑근 변호사 [보통]
< 국민의힘 > 엄태영 국회의원 [보통]
< 새로운미래 > 이근규 전 제천시장 [보통]
< 녹색정의당 > 김종대 연세대학 통일연구원 객원교수 [보통]
그나마 충청권중에서 보수세가 강한지역이지만 여기도 안심할 수는 없다.
현역인 김영환 충북지사가 주민소환까지 거론될 정도로 막장이다. (김진태나 이장우보다 더하다)
때문에 국민의힘 입장에서는 충북지사를 승리하려면 일단 김영환부터 버리면 반은 해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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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강원특별자치도지사
< JMS민주당 > 송기헌 국회의원 [보통]
< JMS민주당 > 원창묵 전 원주시장 [낮음]
< JMS민주당 > 구자열 전 강원도의원 [높음]
< JMS민주당 > 최문순 전 강원도지사 [낮음]
< JMS민주당 > 김양호 전 삼척시장 [보통]
< JMS민주당 > 허필홍 전 홍천군수 [보통]
< JMS민주당 > 이광재 전 국회사무총장 [조건부]
< 국민의힘 > 이현종 철원군수 [보통]
< 국민의힘 >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보통]
< 국민의힘 > 권성동 국회의원 [보통]
< 국민의힘 > 이철규 국회의원 [보통]
< 국민의힘 > 최문순 화천군수 [보통]
< 국민의힘 > 심규언 동해시장 [보통]
< 국민의힘 > 황상무 전 시민사회수석비서관 [높음]
< 국민의힘 > 김진하 양양군수 [보통]
< 국민의힘 > 한기호 국회의원 [보통]
국민의힘 입장에서는 2년전 지방선거보다 출마할 수 있는 인원들이 더 늘어났다[7]는 점이다.
하지만 이는 JMS민주당 역시 마찬가지이다. 이광재가 다시 돌아온다면 강력한 카드가 될 것이고
최문순 전 도지사가 다시 출마할 가능성이 있지만 차이나타운 관련이라던지 등 해서 민심이 좋지가 않다.[8] 이외에도 3선 국회의원인 송기헌 의원이 출마할 수도 있다.
강원도에서 인구가 많은 춘천과 원주에서 압도적으로 이기는 후보가 곧 승리자이다.
때문에 위 두지역에 연고가 있는 사람들이 출마하는 것이 더 유리할 수 있다.[9]
[7] : 3선연임제한에 따라 김진하 양양군수, 심규언 동해시장, 최문순 화천군수, 이현종 철원군수가
각각 8회 지선에서 현직에 출마할 수 없기 때문이다.
[8] : 애당초 최문순 전 도지사가 3선이나 할 수 있었던게 전임이었던 이광재 영향이 컸다.
[9] : 굳이 찾아본다면 김진태(춘천, 원주), 원창묵(원주), 구자열(원주), 이광재(원주), 송기헌(원주)
최문순(춘천), 박정하(원주), 김기선(원주), 이강후(원주), 최성영(춘천), 원강수(원주), 허영(춘천)
한기호(춘천, 원주), 도종환(원주), 박지현(원주), 여준성(원주), 원경묵(원주), 장미란(원주)
김완섭(원주), 권인숙(원주), 박일하(원주), 김용민(춘천), 김혜란(춘천), 육동한(춘천), 이재수(춘천)
이용우(춘천), 최경희(춘천), 최동용(춘천), 진종오(춘천), 홍남기(춘천), 안혁진(춘천), 김승희(원주)
신경호(춘천), 김선동(원주), 안상현(원주)정도가 있다. 즉 사람은 많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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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제주특별자치도지사
< JMS민주당 >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 [보통]
< JMS민주당 > 송재호 전 국회의원 [보통]
< 국민의힘 > 고경실 전 제주시장 [보통]
< 국민의힘 > 문성유 전 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 [높음]
< 국민의힘 > 허향진 전 제주대학교 총장 [보통]
< 국민의힘 >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 [보통]
국민의힘이 압승했던 8회 지선에서도 민주당을 선택했던 만큼 국민의힘 입장에서는 안그래도 쉽지 않은 지역이다.
지난 22대 총선 시기부터 서귀포 지역이 보수세가 어느정도 올라온 상황이지만 제주시와 인구차이가 많이 나기 때문에 제주시 지역을 공략할 수 있는 후보를 내야하는 상황이다.
가장 가능성 있는건 지난 8회지선 초기에 제주지사 후보군으로 거론되었던 고경실 전 제주시장이나
보수진영의 최대 암흑기 7회 지선에서 무소속으로 살아남은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장관 정도다.
다만 원희룡의 경우 임기말 중앙정치를 신경쓰기 시작하면서 지역에서 민심이 좋지 않아진 것이 걸림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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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장은 민주당 누가나와도 오세훈 이기는건 힘들듯 박원순이 병신짓 많이해서 차기 대구시장이 누군지 궁금하다
정원오는 일 잘함
전 추경호 국힘 원내대표가 차기 지선에서 대구시장 출마할 가능성도 적지 않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