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총선은 참패가 맞음. 한동훈 지지자들은 더이상 졌잘싸 프레임 안 씌웠으면 좋겠다.
6회 지선 당시에 민주당이 세월호를 가지고 정권 심판론을 내세우고
20대 총선 당시에도 민주당이 야당으로써 정권 심판론을 내세우고
7회 지선 때 시장님이 위장평화쇼라며 정권심판론을 내세우는 건 봤는데
한동훈이 야당의 대표를 두고 이조심판론이다 하는걸 함운경이 첨봤단다.
정확히는 여당이 심판론 꺼내든 것 자체를 처음봤다는 소리겠지.
이제 어째야되겠냐. 이 참패의 여운이 5~6월까지 수습되지 않는 상황에서
한동훈이 당권에 도전하니 마니 이런 이야기가 나오면 진짜 국힘은 망할 것 같다
ㅇㅇ 그냥 각목으로 뒤통수를 안맞으니까 저러는거임
공천 잘릴까 선거때는 찍소리 못하다가
낙선하니 씨부리재끼네~~
한동훈 책임이 젤 크지만
니들 잘못도 일부 있다
그렇긴 한데 한동훈이 여기저기 돌면서 선거를 엉뚱하게 치뤄서 죄다 말아먹음
틀딱들 분위기 파악못하고 한동훈 존나게 빨아대고 있는 현상황 ㅋㅋㅋ
애초에 국민들이 그거 다 알고 뽑아준건데 전략 잘못 짰고 그 전략에만 매몰 돼서 국민들에게 장기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책, 비전 등은 설명이 되지도 않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