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우, 洪 '폐세자 한동훈 당에 얼씬도 말라' 발언에…"尹·韓 갈라치기 비열한 흐름"
전략
"결과는 아쉽지만 총선 내내 한동훈은 누가 뭐래도 홍길동"이었다며 "지난해 연판장으로 엉망이었던 전당대회, 비정상적인 강서구청장 공천과 선거 참패, 총선 과정에서 불거진 의대정원 논란과 이종섭 (호주대사 출국 문제),황상무(회칼 발언) 사건은 가히 놀라웠다. 그래도 한동훈 전 위원장의 지원유세로 소위 보수층의 자포자기와 분열을 막을 수 있었다"고 진단했다.
김 전 의원은 "매일매일 여권발 대형악재가 터지는데 미래 얘기를 한들 들리기나 했겠는가"라면서 "앞으로가 훨씬 심각한 문제"라는 우려도 표출했다.
끝으로 김 전 의원은 "너무 절망적이고 암울한 당에 들어와 비대위원장을 맡아준 한동훈, 그나마 총선을 치를 수 있게 불을 붙여준 한동훈에게 누가 돌을 던질 수 있겠는가"라며 "3선씩이나 지냈으면서도 개인기 부족으로 패한 나로서도 면목이 없을 따름"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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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의견도 있을수 있지만 떨어지면 유구무언 해야 맞지요.그게 정치 입니다.
선거때는 목매더만 떨어지니 바로 변심하네요.
무대홍!
내가 이딴 인간을 지지했었다는 게 부끄럽다. 오늘부터 김영우 지지 철회함. 새보계에 붙었다가 석열이한테 붙었다가 간철수한테 붙었다가 박쥐 노릇할 때 알아봤어야 하는데. 이제는 가발이한테 빌붙냐?
아무리 지지했던 사람이고 같은 지역구 후보자였어도 홍 시장님 까는 인간은 그 순간 지지 철회. 안규백 종북 좌빨 당선 막으려고 찍어줬지만, 다음 총선 때 두고 보자. 아무리 그래도 고려대 대선배고 옆 지역구(동대문 을)에서 3선 하신 선배님인데 당신 진짜 그러는 거 아니에요. 고려대 교우라는 사람이 자기 선배를 비난이나 하고 있고.
윤석열 정권이 망할거라는걸 아는 사람들은
다들 한동훈한테 줄서고 있구만..
내가 이딴 인간을 지지했었다는 게 부끄럽다. 오늘부터 김영우 지지 철회함. 새보계에 붙었다가 석열이한테 붙었다가 간철수한테 붙었다가 박쥐 노릇할 때 알아봤어야 하는데. 이제는 가발이한테 빌붙냐?
아무리 지지했던 사람이고 같은 지역구 후보자였어도 홍 시장님 까는 인간은 그 순간 지지 철회. 안규백 종북 좌빨 당선 막으려고 찍어줬지만, 다음 총선 때 두고 보자. 아무리 그래도 고려대 대선배고 옆 지역구(동대문 을)에서 3선 하신 선배님인데 당신 진짜 그러는 거 아니에요. 고려대 교우라는 사람이 자기 선배를 비난이나 하고 있고.
찐 철새네ㅋㅋㅋㅋ 꼭 철새들이 저런 소신발언하는척하더라
그런 의견도 있을수 있지만 떨어지면 유구무언 해야 맞지요.그게 정치 입니다.
선거때는 목매더만 떨어지니 바로 변심하네요.
무대홍!
무여홍~~
홍 시장님 사랑합니다!! 저자가 제 거주지인 동대문갑에 출마해서 안규백 당선을 막으려고 어쩔 수 없이 뽑아줬지만 저는 일편단심 갓홍뿐입니다ㅜㅜ
무대홍~~
박근혜때와는 다른정권이 윤정권입니다..보수가 아닌집단이지요..
저보다 더 현명하신 분이니 생각이 다 있으시겠지만
그들편에 서는게 위험해보이기도 하네요
너무 조급하게 생각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홍길동은 김영우다!
여기붙었다
저기붙었다
바쁘다 바빠!
이런 인간들 꼭 기억해야 한다.
기회주의 간신배같은 것들.
역시 탄핵찬성하고 탈당했던 배신자 집단, 바른정당 출신이군.
이 번에 한동훈에게 공천받아서 당선된 것들 상당수가 한동훈에 줄서고 있다.
쓰레기같은 것들.
그래서 어쩌랴고?
변명도 늘어지게 하네
그런거 없으면 뭐 달라 졌을꺼 같음?
졌잘싸 같은 소리를 하려면 애초에 싸움을 왜하니?
머리는 장식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