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원을 하긴 해야하는데 이런 주먹구구식 증원은 하면 안됨. 사람들이 착각하는게 증원하면 건보료 안든다고 생각함. 근데 네이버 기사에 정부에서 발표한 내용을 봤는데 2천명 증원 기준으로 월 1800억 든다고 했었음. 근데 그 건보료를 쓰고 우리가 필요로 하는 필수과 의사들이 늘만한 뭐가 안생긴다는 게 문제임. 차라리 필수과에 직접적으로 지원하고 증원은 상황봐가면서 하는 게 맞음. 일단 그 의사들이 왜 필수과에 안가는지를 생각해야지. 열악한 곳의 환경을 개선할 생각을 해야하는데 윤석열 정부는 민주당 프락치 누가 아니랄까봐 잘나가는 쪽을 깎아서 맞추자는 헛소리를 함.
천천히 조율해 가면서 해요.
증원을 하긴 해야하는데 이런 주먹구구식 증원은 하면 안됨. 사람들이 착각하는게 증원하면 건보료 안든다고 생각함. 근데 네이버 기사에 정부에서 발표한 내용을 봤는데 2천명 증원 기준으로 월 1800억 든다고 했었음. 근데 그 건보료를 쓰고 우리가 필요로 하는 필수과 의사들이 늘만한 뭐가 안생긴다는 게 문제임. 차라리 필수과에 직접적으로 지원하고 증원은 상황봐가면서 하는 게 맞음. 일단 그 의사들이 왜 필수과에 안가는지를 생각해야지. 열악한 곳의 환경을 개선할 생각을 해야하는데 윤석열 정부는 민주당 프락치 누가 아니랄까봐 잘나가는 쪽을 깎아서 맞추자는 헛소리를 함.
역시 또 홍또옳...
정원확대를 찬성했더니 그것도 결국 제대로 못하네.
하여간 뻥카만 날리지 제대로 하는게 없어.
세부적인 내용들은 꼼꼼하게 준비해야 하지만 정원을 늘려야하는 방향성은 맞다고 생각하고
언제하든 의사들의 반발은 있을 수 밖에 없고
의사가 현재보다 어느 정도 늘어나면 의사를 제외하고 국민에게는 실보다는 득이 더 많음.
전문직의 인원수 조절에 가장 큰 의미는 어떤 말로 포장해도 자기 이익보호가 가장 큰 이유이고
변호사, 회계사 등 모든 전문직이 다 그런 과정을 겪었음.
그러나 그 중 의사들은 환자들을 인질로 삼기에 강한 의지를 갖지 않고서는 정부가 주도권을 쥐기 어려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