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성인용 행사도 나대는건 마찬가지. 조용히 열리지 않음. 나대는 거에 있어서가 중요한게 아니라 형평셩에 있어서임 저쪽은 되고 우리는 거절이다. 이게 화두지 고국에서 AV배우가 매춘부 취급을 받는다면 타이완에서도 금지되고 그래야함 인식이 많이 바뀌었고 그렇기에 여성도 저런 행사가 가능했었지. 차별의 문제임
나는 KXF도 작년에 성공적으로 성인대상으로 적극적으로 홍보했고 마쳤고 성공한걸로 아는데 바나나몰도 성인대상으로 홍보한다. 주최측에서 나댄다는 것은 의도적으로 여성 단체를 부르든지 아무 커뮤니티에다가 미성년자에게 홍보물을 뿌린다는거지 그런데 그렇게 했나? 오히려 유저들이 홍보했으며 여성 단체가 이건을 잡고 총선에 기가막히게 나타나서 역홍보가 된거지.
퀴어는 되고 이건 안될 이유는 없지
퀴어 축제는 동성애가 주제라 선정성 빼도 남는 게 있지만, AV 축제는 그거 빼면 남는 게 없어.
Av도 교미가 주제고 선정성 빼면 교미가 남음
결국 선정성, 교미빼면 남는게 없는거네
뭘 뺀다는거 자체가 결국은 선호도의 문제
민머리 아조씨 오늘은 근무 없는가 보네
(부럽)
일은 내가 하고싶을때 하는거 아님? ㄷㄷ 너도 째
다른 성인용 행사도 나대는건 마찬가지. 조용히 열리지 않음. 나대는 거에 있어서가 중요한게 아니라 형평셩에 있어서임 저쪽은 되고 우리는 거절이다. 이게 화두지 고국에서 AV배우가 매춘부 취급을 받는다면 타이완에서도 금지되고 그래야함 인식이 많이 바뀌었고 그렇기에 여성도 저런 행사가 가능했었지. 차별의 문제임
주최 측은 “여성단체가 수원역에서 행사를 규탄하는 시위를 벌였다”면서 “규탄 시위를 통해 대한민국에서 홍보하기 어려웠던 행사가 홍보가 되었다. 오히려 너무 감사드린다. 여성단체를 도울 수 있는 부분이 있다면 돕고 싶은 심정”이라고 말했다.
출처: https://naver.me/GFYSj6zA
바나나몰에서 AV 배우 팬미팅을 10년 전부터 열었지만, 이 정도로 홍보하진 않았어.
적극적 홍보는 어느곳이나 하는거임 10년동안 해서 그동안 인식의 변화로 홍보가 저절로 되는거임어떤 회사가 주최할때 적극적이지 못함?
그렇다면 바나나몰에서 AV 배우 팬미팅 열었을 때는 여성계에서 반발한 게 기사화되지 않았을까? 수위는 K-XF랑 대동소이할 텐데.
나는 KXF도 작년에 성공적으로 성인대상으로 적극적으로 홍보했고 마쳤고 성공한걸로 아는데 바나나몰도 성인대상으로 홍보한다. 주최측에서 나댄다는 것은 의도적으로 여성 단체를 부르든지 아무 커뮤니티에다가 미성년자에게 홍보물을 뿌린다는거지 그런데 그렇게 했나? 오히려 유저들이 홍보했으며 여성 단체가 이건을 잡고 총선에 기가막히게 나타나서 역홍보가 된거지.
플레이조커는 실패했고, 바나나몰은 성공한 이유는 규모 차이야.
우리나라에서 금지한 매체를 찍는 배우들이 나오는 행사가 엑스포 수준으로 열리는 게 쉬울 거라 생각했어? 바나나몰이 바보라서 그런 행사를 작게 연 게 아니야.
작년에 열린 KXF는 그럼 왜 성공했냐구~ 그건 대규모 아니었어?
작년에는 처음 열렸으니 잘 알려지지 않았겠지. 그게 잘 알려진 게 문제라니까?
작년에도 대규모 였고 화제가 컸었는데? 행사장 사진보았지? 아깐 규모의 문제라고 하드만.. 그래맞아 ㅋㅋ 실패한건 여성 단체와 지자체장 표의식이야. 작년에는 건물 허락해줬거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