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지지층, 보수대권 한동훈 45% 원희룡 11% 홍준표 9%順 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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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지지층 韓 45.4% 元 11.2% 洪 8.9% 오세훈 8.6%
나경원 6.1% 안철수 5.3%順‥전체는 韓 21.3% 洪 12.1%
민주·조국당·개혁 지지층서 洪 선두…"역선택" 평가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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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대 총선을 이틀 앞둔 지난 4월8일 한동훈(왼쪽) 당시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겸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이 인천 계양구 한 고깃집에서 원희룡(오른쪽) 계양을 후보와 저녁식사를 겸한 회동을 가지면서 취재진에게 입장을 밝히고 있다.<연합뉴스 사진 갈무리>
국민의힘 지지층 절반 가까이가 제22대 총선 참패 책임을 지고 사퇴한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을 범(汎)보수 차기 대권주자로 선호한다는 여론조사가 나왔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지역구 인천 계양을에 대항마로 나섰던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도 당 지지층으로부터 두자릿수 지지율을 얻었다.
18일 공표된 뉴스핌 의뢰 미디어리서치 정례(격주) 여론조사 결과(지난 15~16일·전국 성인남녀 1001명·표본오차 95% 신뢰수준 ±3.1%포인트·무선 RDD 100% 전화ARS·응답률 3.9%·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에 따르면 '범보수진영 대권주자 적합도' 설문에 국민의힘 지지층 응답자 45.4%는 한동훈 전 비대위원장을 지지했다.이어 국민의힘 소속인 원희룡 전 장관 11.2%, 홍준표 대구시장 8.9%, 오세훈 서울시장 8.6%, 나경원 전 의원(서울 동작을 국회의원 당선인·5선) 6.1%, 안철수 의원(경기 성남분당갑 당선인·4선) 5.3% 순으로 높은 지지를 받았다. 뉴스핌은 "당 지지층 내에선 총선 패배에도 한 전 위원장을 가장 유력한 대선후보로 꼽은 것"이라고 평가했다.
응답자 전체에선 한동훈 21.3%, 홍준표 12.1%, 원희룡 7.3%, 오세훈 6.3%, 안철수 3.8%, 나경원 3.4% 순으로 순위 변동이 나타났다. 홍준표 시장이 2위로 올라선 것인데 뉴스핌은 "야당 지지층의 역선택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고 봤다. 홍 시장 선호도는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에서 12.6%, 조국혁신당 지지층에서도 13.1%로 후보군 내 선두였다.
개혁신당 지지층에선 홍 시장 선호 비율(35.8%)이 부동층을 제치고 가장 앞서기도 했다. 최근 홍 시장은 총선 참패 책임이 윤석열 대통령이 아닌 한 전 위원장에게 크다며 "당에 얼씬도 하지 말라"고 적대 발언을 이어왔으며,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홍 시장을 윤석열 정부의 새 국무총리로 추천하는 발언을 하는 등 간접적인 연대를 보였다.
한편 이번 조사에서 정당지지율은 국민의힘이 2주 전 조사대비 1.4%포인트 오른 39.2%, 민주당은 3.9%포인트 하락한 28.5%, 조국혁신당은 0.8%포인트 상승한 14.2%로 집계됐다. 총선 결과 3석을 배출한 개혁신당은 2.6%포인트 오른 4.9%다. 1석에 그친 새로운미래는 1.3%포인트 내린 2.2%, 의석 재확보에 실패한 녹색정의당은 1.5%로 나타났다.
기타 정당은 3.7%→3.0%로 0.7%포인트 하락, 없음은 4.6%→5.9%로 1.3%포인트 늘었다. 응답자 성별로 국민의힘은 남성 35.7%·여성 42.6%, 민주당은 남성 27.3%·여성 29.7%의 지지를 얻어 여당 지지의 성별 격차가 비교적 컸다. 조국혁신당의 경우 남성의 15.5%, 여성의 12.9%로 국민의힘이 야당에 비해 여성지지 비교우위가 있단 해석이 나온다.
야당들도 심지어는 개혁신당, 민주당도 홍카를 대통령감으로 보는데
정작 국힘당 틀딱들은 항동훈을 차기 대통령으로 밀고 있다
귤재앙 2위는 또 뭐냐 씨발
니네들은 평생 그렇게 살아라 이 새끼들아
ㅋㅋ 정작 민주당에서는 홍카 건들지도않음 아이러니하게 당내에서만 ㅈㄹ 발광들임
패배자를 좋아하는 인간들
왜 이렇게 많은 거지?
이길 생각은 전혀 없고
쓸대없이 감정만 넘쳐서
패배자 동정하며 위로나 처하네
무슨 청춘 드라마 찍나
패배자를 좋아하는 인간들
왜 이렇게 많은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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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정작 민주당에서는 홍카 건들지도않음 아이러니하게 당내에서만 ㅈㄹ 발광들임
참패도 이런 참패가 없는데 아직도 치켜세운다는게 참 ㅋㅋㅋㅋㅋㅋㅋ
할 수 없다 구태의연한 사람들인지라
어질어질하네
한동훈 차기 대선
찢과 한판 승부
70 : 30
2연패 후
대깨한들 하는 말
"한이 열심히 했고 착하기때문에 잘 했어.
한이 였으니 7:3으로 졌지..
다른 사람이였으면 10:0이였을거다.
한은 국민영웅..
10,000점.."
윤 전대통령때문에 졌다..
거니 때문에 졌다..
한님 다시 당 대표 맡아서
총선을 치뤄 주세요..
야..
3년뒤 미래가
기냥 보이네..ㅎㅎ
노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