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당 배신 때리고 나간 사람 복당 시켜주고 또 당 대변인까지 시켜서 중용하였지만
그럼에도 은혜를 모르고 자기 배신하고 윤석열에게 붙은 장제원을 비서실장으로 추천한 우리의 시장님....
지 당선시켜 준 이준석을 내부총질 운운하며 쫒아낸 윤석열과는 차원이 다른 대인배다
나 같으면 꼴보기 싫어서 절대로 안 밀어줄 것 같은데............
뭐.... 하긴 최순실 국정감사 때 장제원이 새누리당 소속들 중에서 가장 열심히 하긴 했지.
저런 모습이 가식이 아니라 진짜라는 점에서 진짜 대인배다....
전두환을 용서한 YS, DJ의 대인배적 모습이 시장님에게서 보인다.
대인배는 맞긴 하다만. 혹여나 그 사람들 잘못하면 추천한 사람 책임이 되는데. 게다가 장제원은... 본인 리스크에다 아들 리스크도 있는 사람이라.
그저 빛
그저 빛
대인배는 맞긴 하다만. 혹여나 그 사람들 잘못하면 추천한 사람 책임이 되는데. 게다가 장제원은... 본인 리스크에다 아들 리스크도 있는 사람이라.
이해관계를 넘어서 일이 우선이다. 거기 충실한거가 기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