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표형이 한가발 까는 이유 아는 사람 있음?

1. 총선을 자기 대선처럼함 (후보가 돋보이지 못함)

2. 선거 패배 책임

3. 어처구니없는 공천

4. 보수궤멸자 업보

봄날은 간다.

이 잔인한 봄날이 간다.

이 말을 곱씹어 보면서 생각 중이긴 한데 4월이 19대 대선 때 한창 토론하던 시기라 혼자서 힘드셨던 시기이지 않았을까 싶음

주변에 수사받다 자살도 하고 ..

안그래도 힘든데 총선 책임도 7-80%를

대통령탓으로 돌리고 있음(김경율)

잘못 하다간 대통령 탄핵 까지 가버리니

총선 만큼은 남탓 하지말고 한동훈이 다 책임을 져야 한다고 지금 계속 메시지 내는거 같음

책임이라면 집가는걸로 끝나는게 아니라

다시 당권 자체를 못잡게 하려고 하는거 같음

한동훈은 그저 권력욕심 때문에 국힘에 들어온거지. 국민과 국가을 위한 마음은 전혀없다. 지금까지 행적들을 보면 이 자들은 국힘에 들어와 자기한테 방해되는 보수 정치인들을 다 제거하고 간신배들과 손잡았다. 또한 정통성이 없기 때문에 강성지지층이 좋아하는 좌파 죽이기, 정책를 실행했어. 결국엔 국론이 분열되고 국회는 2년동안 일을 안하게 됐다.

그리고 윤석열은 보수의 가치를 존중하지 않아. 우선적으로 보수 원로들한테 자신의 정치적 견해를 밝히고 조언을 받아야 하는데 그저 막무가내 식으로 진보인사들을 대거 기용해 그들에게 의지하고 있어. 결국 국힘은 잡탕당이 되버렸지.

우리가 원하는건 보수가 중심이 되어 진보와 보수가 서로 손잡고 일하는 국회를 만드는 거다.

협치를 해야하는데 윤석열이는 갈라치기만 하고 있으니. 문제야. 나라를 위해서 홍카께서 윤석열과 한동훈에게 쓴소리를 하신거다.

1. 한동훈은 원래 보수쪽 진영도 아니었고 문재인 밑에서 적폐청산 명분으로 보수우파 박살내던 사람입니다. 박근혜 전대통령 구형도 직접 한걸로 알고 있고 이명박 전 대통령 수사 관련 언론 브리핑도 직접했었을 겁니다. 이런 사람이 영웅이라느니 조선제일검이라느니 그런 소리로 당과 당원들이 떠받들고 있으니 어처구니없는 상황이죠.

2. 문재인이 국정을 못해서 5년 만에 정권 교체하고 그 해 있었던 지방선거에서 압승했는데 2년 밖에 안지난 총선에서 개헌저지선이나 겨우 지키는 폭망 수준의 결과를 가져왔죠.

처음에는 무슨 150석도 가능하다고 방송에서 모 의원이 예측했다가 110~140석 까지 예상하더니 겨우 개헌저지선도 지킬까말까한 결과면 한동훈에게 전권을 준 선거에서 당연히 한동훈 책임 아닐까요. 그리고 선거기간 동안 윤석열하고 갈등 일으키고 좌클릭질하면서 보수우파 지지자들한테 실망 안겨주고 의원들이 주목받는게 아니라 한동훈만 보이는 선거로 만들었으니 대권 놀이 했다고 비판받는거겠죠.

공천 과정에서도 잡음이 있었고 정권을 잡은 여당이 야당을 심판해야 한다는 이상한 소리나 하면서 선거 나가서 하는 소리라고는 이재명, 조국 비난 밖에 없었고 해운대인가 어디 가서는 자기는 책임없다더니 나중에는 또 자기 책임이라고 하고 선거 말아먹은 제일 큰 책임자죠

3. 한동훈이 책임을 져야 윤석열이 그래도 정권 안정되는 명분이라도 있을텐데 한동훈은 책임이 없고 개헌저지선도 못지킬 선거를 한동훈이 해냈다고 하면 누가 이 선거를 말아먹은 걸까요 정신 나간 한동훈 지지자들과 국힘 지지자들 얘기대로면 결국에 윤석열한테 모든 책임이 갈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면 윤석열의 국정 동력은 더 없어질꺼고 정말 탄핵될지도 모르는 사태가 될 수도 있는거 아닐까요 그래서 최악만은 면해야겠다는 생각으로 한동훈을 비판하고 계신거라고 생각합니다

총선 대패한 주인공인데 까면 안되는 이유는 뭔데?

당연히 욕쳐먹을 짓 했는데요.

숨김없이 소신발언을 하시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한동훈 욕하는 사람 많아요.

총선폭망, 좌파다수 영입 및 우대,

개인홍보와 사적 공천에만 몰입,

정부와 대통령 탓하고 공격이 그 이유죠.

보수 중 한동훈빠들이 공격하는 것일뿐이고 어차피 뭘해도 공격할 것들입니다.

그래도 다행인 것은 기존 한동훈 지지에서 반한동훈으로 돌아선 자들도 많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