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채상병 순직 사건을 무마 지시한 정황.
2. 미국 하원의장 낸시 펠로시를 휴가 핑계로 패싱함.
3. 미국 바이든 대통령을 쪽팔린다고 조롱함.
4. 전두환씨를 옹호하는 발언을 함.
5. 박순애 교육부총리의 음주운전 경력을 옹호함
6. 극우 유튜버 안정권씨의 누나를 채용함.
7. 도이치 모터스 주가조작 가담자들을 대통령 취임식에 초청함
8. 22년 광복절 축사와 23년 삼일절 축사에 일본 협력과 관련된 엉뚱한 이야기를 함
9. 강성희 의원을 입막음시켜 퇴장시킴.
10. 카이스트 졸업생을 연구개발예산 삭감을 항의했다는 이유로 입막음시켜 퇴장시킴
11. 임현택 소아과협회장을 입막음시켜 퇴장시킴
12. 이종섭 전 국방장관을 호주대사로 임명해 도피시킴
13. 자당 대표를 내부총질 하는 사람으로 규정함
14. 서천시장 화재 때 상인들을 만나지 않고 그냥 감
15. 북한 방사포 발사 당시 영화관에서 영화를 봄.
16. 네덜란드 순방 때 논란을 일으켜 우리 대사가 초치 되는 사태가 일어남.
17. 북한 무인기가 침공할 당시 송년파티를 함.
18. 양안관계에 대해 관련도 없는데 연일 중국을 비판함.
19. 도어 스테핑을 일방적으로 중단 함.
20. 새로운 영빈관을 지어 800억 상당의 국비를 낭비하려고 함.
21. 용산 이전으로 인해 수백억 상당의 국비를 낭비함.
22. 공관과 용산 대통령실로 출근하는 이유로 경찰인력의 낭비를 초래함.
23. 4월 11일 발표한 경제 성적은 물론 현재까지 경제지표가 나아지지 않고 있음에도 문재인 탓을 아직도 하고 있음.
24. 한동훈을 국민의 힘 비대위원장으로 임명 해 총선 참패를 가져 옴.
25. 북한정권 수립 이전 사망하신 홍범도 장군의 정치적 성향을 문제 삼아 강제로 흉상 이전을 추진 함.
26. 전라북도에서 열린 잼버리 사태 당시 안일한 대처로 국격을 크게 실추시킴
27. 2030 부산월드엑스포를 유치하기 위해 각국 순방과 장관 순방 등을 국비를 사용해 벌였으나 유치에 압도적으로 실패함.
28. 정치 경력이 전혀 없는 사람이 자신의 정치관과 이념도 뚜렷히 정하지 않은 상태에서 부득이 국민의 힘에 들어와 대권주자를 차지해 나라를 망친 점
29. 의대 정원 2000명을 밀어붙여서 전공의 집단행동 사태를 일으켜 사상 초유의 의료공백을 일으켰음.
등등등..................
제가 친중도 아니고 친북도 아니지만 북한이 도발할 때 파티나 하고 영화나 봐 안보에 실패하고 우리와는 상관도 없는 양안관계에 간섭해 중국을 도발하고 삼일절과 광복절에 일본과 잘 지내자는 식으로 이야기 해 돌아가신 독립열사 분들의 뒷목을 잡게 만들고 박순애, 김영호, 박진, 한동훈, 신원식, 김현숙 뿐 아니라 이미 낙마한 김행 등 논란 투성이 인물들을 장관으로 기용했습니다.
이는 지난 정권 문재인과 다를 것이 없어요. 문재인이 공무원 납치사건을 북한에 귀순한 것으로 포장한 것과 채 상병의 순직사건을 무마한 것과 무엇이 다릅니까? 국민이 문재인 정권을 지난 대선과 지선에서 심판했듯이 이번에는 국민이 윤석열 정권을 심판한 겁니다. 윤석열이 문재인보다 나은 것이 전혀 없는데 뭘 잘못했느냐 하고 질문하면 이번에 국힘을 심판한 국민들이 뭐가 되겠습니까? 이번 총선에 국민들이 어디 민주당이 마냥 좋아서 파란색을 지도에 깔아 줬는지 아십니까? 이재명의 갖은 비리와 범죄보다 당장 우리 살림과 경제를 어렵게 하고 안보를 망치고 국격을 실추시키는 윤석열 대통령의 행위가 더 밉고 화가나기에 이 정권을 심판한 것입니다. 지금 총선 참패의 원인이 윤 정권과 한동훈에게만 있을까요? 아닙니다. 국민의 눈을 가리고 아웅한 보수 언론들과 극우 유튜버들도 책임이 있습니다. 그러면 지금이야 말로 극우 유튜버와 보수언론은 윤석열 정부의 성공을 원한다면 강력한 쇄신을 요구하고 대개혁을 요구해야 합니다.
그런데도 지금
"에휴 윤석열 대통령이 조국 처럼 표창장을 위조했냐, 이재명처럼 뇌물을 수수하거나 김부선 같은 여배우와 놀아났냐 도대체 뭘 잘못했느냐??" 이러면 이재명도 싫지만 윤석열이 더 싫은 국민들을 민주당 지지자로 매도해 버리고 윤석열 정권을 심판한 국민들을 모욕하는 것이고 대화 하지 말자는 겁니다.
문재인이 위장평화쇼를 벌여서 김정은과 악수하고 놀면서 표 얻어 7회 지방선거 때 국민들을 기만하고 속인 것은 아주 큰 잘못이고 죄악입니다. 근데 그것만 죄악이고 윤석열 대통령이 삼일절과 광복절 등 우리가 일제에 맞서고 일제에게 해방된 그 극적인 날을 기념해야하는 기념사에서 일본과 화해와 협력 운운하는 건 잘못이 아니란 말입니까?
지금은 무조건 반성하고 쇄신하고 입 다물때 입니다. 패장은 유구무언이라고 했습니다. 무슨 말을 해도 모두 변명입니다.
색깔론 이념전쟁 그만하고 협치를 해야하는데 점마 윤석열과 한동훈은 국힘 내 지지기반도 없고 정통성도 없으니까. 강성지지층 좋아하는 정책들만 한거에요. 결국엔 나라가 두쪽 이나고 국회는 일 안한지 2년이 넘어갑니다. 한동훈 당대표 반드시 막아야돼요. 윤석열 시즌2가 됩니다.
그렇습니다. 당 대표로 조경태 의원 같은 분을 밀고 정 안 되면 안철수, 나경원 같은 대권 가능성이 이미 사라졌거나 없으면서 비윤계로 분류되는 사람들을 당 대표로 추대해 친윤의 세력을 약화시켜야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