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로그인

아이디
비밀번호
ID/PW 찾기
아직 회원이 아니신가요? 회원가입 하기

[여담] 난 우리 아버지의 군인 가치관을 정말 멋있어함

profile
NEW한나라당 논리술사

아버지께서는 부사관을 나오셨음

아버지께서 훈련생 시절부터 항상

하셨던 생각을 나에게 말해 주셨던

적이 있음 그게 뭐냐면

"군인은 목숨 걸고 무엇인가를 지켜내야

하는 존재다. 내가 아프다고 드러누워

버리면 시민들은 적의 공격에 죽어 나갈

것이다." 라는 생각을 하셨다고 함

 

그래서 부상을 입으셔도 심하지 않다면

계속해서 훈련에 임하셨다고 함

댓글
7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