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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김대중 칼럼] 4·10 총선에 정권이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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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꿈의시므온 정치위원

https://www.chosun.com/opinion/column/2024/03/26/FS5RLZLZVVGHFCPRBPGJE3GILQ/

Screenshot_20240331_192248_NAVER.jpg

이기려는 생각도 지키려는 생각도 없는 집권세력엔 동물 귀에 경전을 읊어주는 격입니다.

 

결국 아무 계책도 결단도 못하고 속어로 <개같이> 질것입니다. 실제로 아무런 방책이 없습니다.

 

그저 읍소하고 선동해서 호소하는 그게 전부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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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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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꿈의시므온

    아니면 마지막으로 민주당 이외의, 민주당 독주를 경계하는 모든 세력과 단일화하는 방책이 있을뿐이지만

     

    그것은 영끌러가 리볼빙,돌려막기로 연장하는 것 이상으로 위험합니다.

  • 청년의꿍꿍이

    부패.구태.기득권이 걸렸겠지 기레기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