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cwFtMcmXcMY?si=DKrW82a1lsSW2icG
하등 애석할 것이 없습니다. 조국이 지민비조를 하게 된것도 이준석과는 달리 민주당이 아예 선을 긋는게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
호가호위, 문이 뒤에 있으니까요.
여왕님은 탄핵 이후 정치전면에 나서지 않았지만, 명왕은 옛 문파들을 자주 만나면서 원로로서 군림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민주당을 버리는것도 리스크가 크고.
삼중이가 비례전문당을 하는건 도망치는것밖엔 되지 않기때문에 안한 것입니다. 확실하게 지역구에서도 핵관들을 꺾고 뱃지를 거머쥐어야 자신을 내친게 잘못이 되기 때문에 후보를 낸것이죠.
마삼중이 원하는건 자신을 당에서 내부총질해 쫓아냈더니 텃밭도 집도 다 뺏기고 알거지가 됐더라.
그런 보수 내부의 자아비판이 일어나서 주도권을 장악하는 것.
아 살이 빠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