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카 페북 업

가발과 마삼중에게 안타까움을 느꼈다면 보수가 폭망한다는 의미인가?

이준석은 이상한 자존심이 너무 많음 좀 듣지..

도대체 누가 조언해주고 있는거야?

홍카 조언을 무시할 정도로 본인을 너무 과대평가한 업보지 뭐.

여튼 준석이는 홍카말 죽으라

안들음

지 잘난맛에 지발등 지가 찍음

갑자기 그 장면이 떠오릅니다..

슬램덩크 만화에서 안선생님을 찾아온 서태웅이 미국을 가고 싶다고 하나 안선생님이 국내 넘버원 부터 하고 가라고, 아직 넌 미국 갈 실력이 안되다며 만류한 그 장면 그리고 강백호가 산왕전 때 경기 도 중 허리에 통증을 느껴 안선생님이 그만 해라는 충고에도 나가서 팀을 승리로 이끌지만 결국 다음 경기 패배와 자신의 무기한 재활로 인해 선수 생명 끝나는 장면이 생각나네요;;;

가끔은 누군가의 조언을 받아드리는 것도 능력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홍버지 짱짱 !!!!!

멘토를 잘못 만났다고 봅니다

ㄹㅇ 삼중이는 어둠의 뮨파인 건가 싶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