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자 기사를 보고 참 답답해서 하는 말임.
굥이 마트 들렸을때 5~6천원 하던 대파가 하필 그때 세일해서 875원이었단 말이지?
그래서 굥이 끄덕끄덕 하고 돌아갔고 사람들이 반발했어.
그랬더니 오늘자 기사.
전국 하나로마트 7곳에서 875원에 2일간 대파 판단다.
7곳... 사기도 힘들겠네 진짜.
그냥 간단하게, 내가 서민 물가를 몰랐다. 대파가 그렇게까지 비싸다니 생각지 못했다. 물가관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도록 노력하겠다.
이런 입발린 소리만 해도, 이정도 욕은 안먹겠다.
그냥 누가 봐도 정부 압박에 하나로마트에서 생색내기 하는거 아님 ㅋㅋㅋ 눈치보기나.
뭐하자는 건지 모르겠음.
잘못한 걸 잘못했다고 사과할 줄 아는 사람이 점차 줄어가는 요지경 같은 세상임.
근데 그런사람중 한명이 나라 최고 지도자라니. 한숨.
한국 정치는 사과하면 더 큰 미궁으로 빠지는 구조라서 그렇긴 함
박근혜도 사과했다가 그 지경으로 몰려간 것이긴 함..
사과하는 순간 적대 세력들이 끌어내리는 단초로 활용하는데
국민들이 또 그 선동에 넘어가서 끌어내리는데 동조하기 때문에..
넷상에서도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할 줄 아는 게 멋진 건데
절대 인정 안하고 똥고집 부리는 사람들이 대부분인 거랑 마찬가지
홍카가 거의 유일하게 사과하고도 생명력 이어가는 정치인인데
이건 홍카가 그만큼 개인의 인기가 많아서 되는 개인 역량이지
대부분의 정치인은 홍카만큼 인기가 없기 때문에 사과하는 순간 나가리로 감..
결국 국민 수준이 거기까지 밖에 안 되서 그렇슴
안타까운 현실임
검사는 원래 사과하는 사람들이 아니거든
상대는 모두 범죄자이기에..
윤모씨는 사과하면 지는거라 생각해서 승부욕이 강한 사람이라서 그런 것 같음 왜곡된 승부욕이긴 하지만
윤모씨는 사과하면 지는거라 생각해서 승부욕이 강한 사람이라서 그런 것 같음 왜곡된 승부욕이긴 하지만
지손으로 사과하던놈 빵에 쳐박아봤으니까 사과하면 좃된다고 믿고 있는듯
검사는 원래 사과하는 사람들이 아니거든
상대는 모두 범죄자이기에..
한국 정치는 사과하면 더 큰 미궁으로 빠지는 구조라서 그렇긴 함
박근혜도 사과했다가 그 지경으로 몰려간 것이긴 함..
사과하는 순간 적대 세력들이 끌어내리는 단초로 활용하는데
국민들이 또 그 선동에 넘어가서 끌어내리는데 동조하기 때문에..
넷상에서도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할 줄 아는 게 멋진 건데
절대 인정 안하고 똥고집 부리는 사람들이 대부분인 거랑 마찬가지
홍카가 거의 유일하게 사과하고도 생명력 이어가는 정치인인데
이건 홍카가 그만큼 개인의 인기가 많아서 되는 개인 역량이지
대부분의 정치인은 홍카만큼 인기가 없기 때문에 사과하는 순간 나가리로 감..
결국 국민 수준이 거기까지 밖에 안 되서 그렇슴
안타까운 현실임
사과하는 것을 좌파에 굴복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모 범죄심리학자는 대파 '한 뿌리'가격
이라 함
그래서 욕 디지게 얻어 드시는 중
무능한 놈이 고집까지 있는데다 사소한 문제를 고집부려서 크게 키우는게... 게다가 단순 해프닝으로 넘어가야할 게 뭔질 분별도 못하니.
나이도 많이 처드신 분들이
내가 중2때 하던 짓을 하고 있음
사과했다가 쫒겨난 전례가 있어서 그뒤부터 (양쪽진영 모두) 정치인들 사과하는 꼬라지 잘 못봤음 ㅋ
문재인 하수인이라 쇼만 할 줄 아니 더 답답하지
망조임 이재명 대통령 되는 시간이 빨라졌음 에혀...다 윤 한 때문 검사 출신들은 유도리가 없음...정치와 검사질은 차원이 다른데 여튼 바보들이 모여서 뭘 하겠다고 나참
검사 시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