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정치를 움직이는 힘은 팬덤과 증오임. 일단 팬덤이 형성되면 모든 사태를 판단하는 기준이 단일화됨. 예를 들어 문재인 팬덤에서는 이성적으로 옳은 주장은 '문재인에게 도움이 되거나 찬양하는 내용', 도덕적으로 선한 사람은 '문재인 측근' 이렇게 됨. 이런 현상은 노무현, 문재인, 안철수, 이명박, 박근혜, 윤석열 팬덤에서 보임.
다른 하나는 질투와 증오. 기득권에 대한 증오, 내가 지지하는 정치인의 정적에 대한 증오, 일본에 대한 증오, 미국에 대한 증오, 중국에 대한 증오 등. 증듬 인간을 매니악하게 만듬. 현상과 사실을 증오심을 기초해 받아들임. 미워하는 놈에게 부정적인 결과를 줄 것 같은 주장, 인상이 사실로 받아들여짐. 자연스럽게 가벼운 망상증이 생김. 광우병에 대한 미신, 세월호 고의 침몰설, 부정선거 논란, 천안함 자침설에 대한 믿음이 그렇게 만들어짐.
정치인들은 팬덤과 증오를 어떻게 활용해 권력을 획득하는 가를 놓고 경쟁하는 것. 탄핵이 대표적인 예. 그러나 그전에도 그런 시도는 많았음 효선이미선이 촛불 시위, 광우병 사태, 천안함, 세월호 등.
팬덤과 증오에서 벗어나 주체성과 합리성을 토대로 사실을 판단하는 유권자들이 많아져야 정치가 변함. 홍준표의 낙선이 그걸 시작하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
ㅇㅇ..
사람 사는게 다 똑같죠 뭐...
지금 정도전과 이성계가 건국한 민생과 실리중심의 초기조선에서
정몽주 후예들이 전국의 서당에서 길러낸 명분 도덕론 중심의 사림들이 장악해가는 과정이죠
도덕론 명분론에 집착하는 소중화사상 사림들이 장악하고 조선은 망하러 달리기 시작하죠
ㅇㅇ..
사람 사는게 다 똑같죠 뭐...
지금 조선시대 어디쯤 봄?
난 조광조 쯤 봄
조선시대 인정.. 기득권 부패세력들이 노비들 막 부려먹듯이.. 조선시대 노예근성이 남아있는지 그걸 또 따름
지금 정도전과 이성계가 건국한 민생과 실리중심의 초기조선에서
정몽주 후예들이 전국의 서당에서 길러낸 명분 도덕론 중심의 사림들이 장악해가는 과정이죠
도덕론 명분론에 집착하는 소중화사상 사림들이 장악하고 조선은 망하러 달리기 시작하죠
ㄱㅐ판 난장판 아사리판 한국
이것이 바로 종특
아마도 파벌싸움은 앞으로도계속될것이라생각합니다
특히 정치인들의 야비한속성이 더욱 지금같은현상을 더욱 부추길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민심이 원하는대도 당심이라는괴물에의해 좌절하는 일이생기는것이라생각합니다
지금우리가보고있는것입니다~~
한국 정치를 움직이는 힘은 팬덤과 증오임. 일단 팬덤이 형성되면 모든 사태를 판단하는 기준이 단일화됨. 예를 들어 문재인 팬덤에서는 이성적으로 옳은 주장은 '문재인에게 도움이 되거나 찬양하는 내용', 도덕적으로 선한 사람은 '문재인 측근' 이렇게 됨. 이런 현상은 노무현, 문재인, 안철수, 이명박, 박근혜, 윤석열 팬덤에서 보임.
다른 하나는 질투와 증오. 기득권에 대한 증오, 내가 지지하는 정치인의 정적에 대한 증오, 일본에 대한 증오, 미국에 대한 증오, 중국에 대한 증오 등. 증듬 인간을 매니악하게 만듬. 현상과 사실을 증오심을 기초해 받아들임. 미워하는 놈에게 부정적인 결과를 줄 것 같은 주장, 인상이 사실로 받아들여짐. 자연스럽게 가벼운 망상증이 생김. 광우병에 대한 미신, 세월호 고의 침몰설, 부정선거 논란, 천안함 자침설에 대한 믿음이 그렇게 만들어짐.
정치인들은 팬덤과 증오를 어떻게 활용해 권력을 획득하는 가를 놓고 경쟁하는 것. 탄핵이 대표적인 예. 그러나 그전에도 그런 시도는 많았음 효선이미선이 촛불 시위, 광우병 사태, 천안함, 세월호 등.
팬덤과 증오에서 벗어나 주체성과 합리성을 토대로 사실을 판단하는 유권자들이 많아져야 정치가 변함. 홍준표의 낙선이 그걸 시작하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
그래서 역사가 중요하죠 돌고 도니깐.
난세- 개혁- 성군출현-태평성대-살만하니 쓸모없는 명분싸움-계파분열-이권다툼-경제어려움-국방력약화-난세
지금 계파분열쯤?
신념과 망각의 뫼비우스
그렇다면 민란을 일으키는것도....
어차피 돌고돌수밖에 없어요.유행도 돌고 지구도 둥글고 국힘대갈빠이도 돌고!
역사는 반복되니까 그걸 방지하기위해서 배우는건데 구태들은 지들밖에 모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