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클랜드 전쟁 전만 하더라도 아르헨티나에 영국이 보유한 최신예 방공 구축함을 판매하거나 해리어 공격기를 판매하는 걸 매우 진지하게 검토했을 정도로 양국간의 사이는 상당히 좋은 편이었다. 하지만 아르헨티나 독재정권이 쿠데타나 경제 상황 부진 등에 의하여 유발된 내부 반발을 무마하고자 의도적으로 포클랜드 영유권을 주장하는 것을 넘어 포클랜드를 강제 점령하면서 발생한 포클랜드 전쟁 이후에는 (영국과의) 사이가 완벽하게 나빠졌다.
- 나무위키 ‘아르헨티나 해군’ 문서
???: "우리는 동맹국이란 말이야, 이 정신병자야!"
아마도 영국 기분이 이러지 않았을까.
요약: 포클랜드가 정녕 누구 땅이냐는 둘째치고
포클랜드 전쟁은 아르헨티나의 역대급 병신짓이 맞다 ㅋㅋㅋ
그리고 똑같은 병신짓이 8년 뒤 서아시아 모 국가에서 반복되고 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