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news.nate.com/view/20240108n05448
지금 민주당 비주류는 구심점도 중심 인물도 없습니다. 주류가 이재명 중심으로 옹위하는 것과 반대로.
명왕(문재인)이 다시 나서서 결집한다는 IF는 존재할수 없고, 명왕의 직계 중에서도 그런 인물은 없습니다.
문파들이 대거 국힘으로 입당하는 것은 재기의 포석이 아닌, 백기투항으로 보아야 합니다. 폐족도 아니고 그냥 별똥별처럼 소멸된 것입니다.
https://m.news.nate.com/view/20240108n05448
지금 민주당 비주류는 구심점도 중심 인물도 없습니다. 주류가 이재명 중심으로 옹위하는 것과 반대로.
명왕(문재인)이 다시 나서서 결집한다는 IF는 존재할수 없고, 명왕의 직계 중에서도 그런 인물은 없습니다.
문파들이 대거 국힘으로 입당하는 것은 재기의 포석이 아닌, 백기투항으로 보아야 합니다. 폐족도 아니고 그냥 별똥별처럼 소멸된 것입니다.
문파들이 대거 국힘으로 몰리면 문파당,친문정당으로 역변할것을 두려워하시는데
이미 당권은 친윤 핵관이 공고히 쥐고있고, 경쟁자 없는 독점으로 총선이 치러질 것입니다. 즉 지난대선 리턴매치가 될것입니다.
다만 한가지, 졌잘싸는 통하지 않을겁니다.
대전은 민주당 텃밭인데 떨어지면 팽 당하거나 지자체장 자리나 장관 자리 하나 예약 했을수도....그나저나 한동훈이는 참패 하게 되면
총리 자리로 가겠지
아니요, 본인 장담대로 4월 10일 이후 윤정권 국힘의 미래는 없습니다.
또다시 민주당에 과반 이상을 내주고 참패하면 진짜로 간판내리고 집에 가야합니다. 식물대통령,여당같은건 윤석열 사전엔 없습니다.
대전이 민주당 텃밭이라니요? 대전은 예전부터 민심따라가는 스윙스테이트로 유명합니다 대선에서도 윤석열이 이겼고 대전시장도 지금 국힘이고 2012년 대선 때도 박근혜가 근소하게 이겼지만 1~2%포인트 파이 밖에 안나는 경합지역이에요.
국힘은 오니처리장인가..
난장판